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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리딩 120선

본교 교양교육원에서 대학생활 동안 각 분야별 지정 필독서 120권의 추천도서를 지정(목원리딩 120선)하여 독서관련 기초 교과목 수강과 연계한 독서교육 콘텐츠

목원리딩 120선_융복합  전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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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홍세화 / 낮은산 / 2012
십대들을 대상으로, '당연한 것들'로 인식되는 일곱 가지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 홍세화를 비롯해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 의료인 우석균, 대학 교수이자 마을 이장인 강수돌 등 8명의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이 아니라며, 이미 '대세'로 굳어져 많은 사람이 적극적 혹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명제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경제적 양극화의 대안, 과학기술과 자본의 유착에 대항하는 생명 윤리, 문학의 가치, '나눔'의 가치, 전쟁으로 얻을 수 없는 진정한 평화 등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우석훈은 비정규직 아버지와 부자 아버지를 둔 중학교 3학년생 두 친구를 설정해 그들 앞에 펼쳐질 삶을 조망해보고, 강수돌 교수는 세상을 살리는 '공정무역'을 소개한다. 과학전문기자인 강양구는 과학만능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우석균은 거대 제약회사의 천문학적 이윤 너머에 숨겨진 자본의 논리를 파헤친다. 김수연은 가난 속에서 얻은 나눔의 기쁨을 편지글로 쓰고, 박기범은 이라크 전쟁을 몸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고통과 그 뒤에 감춰진 강대국의 탐욕에 대해 논의한다.
통섭 지식의 대통합
통섭 지식의 대통합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윌슨, 에드워드 / 사이언스북스 / 2005
'큰 줄기를 잡다, 모든 것을 다스린다, 총괄하여 관할하다.'라는 의미의 제목처럼 학문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문의 대통합을 이루어야 함을 역설하는 책이다. 얼핏 어려울 듯한 내용을 여러 학문들을 넘나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저자가 말하는 '통섭'임을 알 수 있다. 옮긴이 서문 한국어판 서문 1장 이오니아의 마법 2장 학문의 거대한 가지들 3장 계몽사상 4장 자연과학 5장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6장 마음 7장 유전자에서 문화까지 8장 인간 본성의 적응도 9장 사회과학 10장 예술과 그 해석 11장 윤리와 종교 12장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찾아보기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강신주 / 동녘 / 2012
우리 시 21편을 통해 들여다보는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 이 책은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등 현대 시인의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과 현대 철학자들이 고민했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살핀다. 또한 들뢰즈, 푸코, 사르트르 같은 현대 철학자들의 사유가 우리 현대 시인들의 시와 어떻게 행복하게 만나는지 보여준다. 들어가는 글 | 프롤로그 1. 기쁨의 연대 - 네그리와 박노해 노동 해방에서 화엄의 세계로 /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아이러니 / 다중의 정치와 사랑의 세계 2. 언어의 뼈 - 비트겐슈타인과 기형도 어느 시인의 고독한 죽음 / 언어에 감추어진 다양한 맥락 / 소리의 뼈란 무엇일까? 3. 사유의 의무 - 아렌트와 김남주 근면이 미덕일 수 있을까? / 이웃 아저씨처럼 너무나 평범했던 아이히만 / 사유는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 아니라 의무이다! 4. 삶의 우발성 - 알튀세르와 강은교 다정히 몸을 부빌 때 물은 어떤 소리를 내는가?/떨어지는 빗소리에서 철학자가 성찰한 것 / 우발성의 철학 혹은 마주침과 지속의 논리 5. 너무나 인간적인 에로티즘 - 바타이유와 박정대 시인이 서럽게 그리워하는 것 / 금기도 없다면 에로티즘도 없다! / 결혼, 성(性), 그리고 에로티즘 사이에서 6. 소비사회의 유혹 - 벤야민과 유하 욕망의 집어등! / 벤야민의 미완의 기획,‘ 아케이드 프로젝트’ / 백화점, 종교적 도취에 바쳐진 사원 7. 무한으로서의 타자 - 레비나스와 원재훈 은행나무 아래서 작아지는 시인의 마음 / 유아론을 넘어 타자에게로 / 타자 없이 내일도 없다! 8. 망각의 지혜 - 니체와 황동규 신분증에 다 담을 수 없는 꿈 /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망각의 힘 / 낙타에서 사자로, 마침내는 아이가 되어라! 9. 미시정치학 - 푸코와 김수영 4.19 혁명의 뒤안길에서 고뇌하는 두 시인 / 민주주의 적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 구성된 주체에서 구성하는 주체로 10. 대화의 재발견 - 가라타니 고진과 도종환 ‘접시꽃’ 같았던 사랑으로부터 ‘가구’ 같은 사랑으로 / 고진이 비트겐슈타인으로부터 배운 것 / 사랑 혹은 타자로의 위험한 도약 11. 밝음의 존재론 - 하이데거와 김춘수 촛불이 켜질 때 드러나는 것들 / 세계에 개방되어 있는 존재, 인간! /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12. 주름과 리좀의 사유 - 들뢰즈와 최두석 추운 겨울 새벽 버스 창에 피어난 성에꽃 / 누구에게나 고유한 주름은 있다! / 주름에 대한 통찰에서 리좀의 철학으로 13. 애무의 비밀 - 사르트르와 최영미 비극적 사랑의 씨앗, 자유 / 사랑에 빠질 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 육체가 살로 태어날 때 14. 작고 상처받기 쉬운 것들 - 아도르노와 최명란 아우슈비츠에서 돌아와 밥을 먹고 연애를 하며 / 아우슈비츠 이후 서정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다! / 동일성(identity)의 사유를 넘어 성좌(constellation)의 사유로 15. 해탈을 위한 해체론 - 데리다와 오규원 죽고 난 뒤의 팬티를 부끄러워한 어느 시인 / 죽음이 없다면 살아있을 수조차 없다 / 해체에서 해탈로 16. 미래 정치철학의 화두 - 아감벤과 한하운 벌거벗은 생명의 자리에 서서 / 생명정치(Biopolitics)의 등장 / 민주주의의 아포리아를 넘어서 17. 육화된 마음-메를로 - 퐁티와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있는 섬 / 역사와 육체로 얼룩진 나라는 주체! / 고독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고독해지는 것 18. 포스트모던의 모던함 - 리오타르와 이상 미쓰코시 백화점을 노래했던 모던보이 / 모던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 모던의 동력, 포스트(Post)! 19. 사랑의 존재론적 숙명 - 바디우와 황지우 기다림,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 사랑이란 과연 하나가 되는 것인가? / 사랑,‘ 둘’이 만드는 무한한 경험! 20. 인정에 목마른 인간 - 호네트와 박찬일 시인이 차를 몰고 강물에 뛰어든 이유 / 타자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욕망 / 물화의 세계를 넘어 인정의 세계로 21. 한국 사유의 논리 - 박동환과 김준태 도시 너머에서 발견한 희망 / 도시 밖의 생명과 사유의 논리 / 항상 이미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어서 있던 한국적 사유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시 출처
대담
대담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도정일 / 휴머니스트 / 2015
특별 대담을 더하고 새롭게 편집한 <대담> 10주년 기념판. 과학의 시대를 사는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지, 우리 사회의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대화는 어디까지 왔는지, 새로운 세대를 위한 교육과 사회문화적 기반으로서의 융합적 실천은 어떻게 가능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10주년 기념판 머리말 ■ 초대의 글-도정일: 인간동물과 동물인간의 만남 ■ 신화를 품은 인문학자 도정일, 상상력으로 자본의 벽을 넘다 ■ 개미를 사랑한 생물학자 최재천, 생명으로 진화의 예술을 관찰하다 1. 즐거운 몽상과 끔찍한 현실 유전자로 들썩이는 세상 두 먹물, 드디어 보따리를 풀다 인문학적 본성과 자연과학적 본성 과학과 인문학은 빗장을 열 수 있을까 2. 생물학적 유전자와 문화적 유전자 유전자 혁명, 그 후 60년 인간의 탄생을 어떻게 설명할까 가슴 설레는 프로젝트 인문학 DNA와 자연과학 DNA가 따로 있나 3. 생명복제, 이제 인간만 남은것인가 누구를 위한 윤리인가 생명의 시작은 배아인가 세포인가 메멘토 모리, 인간의 한계를 긍정하라 기술은 있지만 과학적 사고가 없다 4. 인간 기원을 둘러싼 신화와 과학의 격돌 신화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신, 노동하기 싫어서 인간을 만들다 다윈의 시나리오 DNA 사령부의 비밀 프로젝트 5. DNA는 영혼을 복제할 수 있는가 복제인간과 유전자 클리닉 인문학의 영혼, 생물학의 영혼 영혼의 창조와 진화 “DNA가 영혼입니다” “그건 생물학적 결정론이죠” 6. 인간, 거짓말과 기만의 천재 태초에 이야기가 있었다 “신화는 ‘구라’죠?” “그렇다면 과학도 ‘구라’입니다” 인문학과 생물학의 연결고리 생명은 어떻게든 길을 찾는다 7. 예술과 과학, 진화인가 창조인가 예술은 인간의 본성인가 모든 예술은 구애의 몸짓이다 과학은 진화의 산물이다 8. 동물의 교미와 인간의 섹스 교미와 섹스는 어떻게 다른가 동물들도 피임을 할까 54초형 인간, 59초형 인간 9. 판도라 속의 암컷, 이데올로기 속의 수컷 생물학에 대한 기소장 다윈의 세계 질서―새끼, 여자, 남자 27세기형 가족 공동체의 출현 10.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누구나 동성애적 욕망이 있다 ‘바람기 유전자’가 꿈꾸는 세상 암컷의 섹스는 교환가치인가 1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소설인가 과학인가 프로이트에 대한 판결문 유혹하는 무의식 인간의 자기 이해 방식을 전복하다 12. 다양한 생명체와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 열성유전자를 보호하라 사회 진화와 자연 진화의 문법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 13. 21세기형 인간, 호모 심비우스의 번식을 위하여 세계화, 숨을 곳 없는 세상 생태계의 윤리, 인간의 윤리 밀실의 고독에서 공생의 축제로 ■ 감사의 글-최재천: 인문학의 바다에서 길어올린 생명의 희망 ■ 특별 대담: 《대담》 그 후 10년,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어떻게 함께 미래를 열어갈 것인가 인문학의 질문과 자연과학의 질문 통섭과 융합을 시도하다 지식 팽창 시대의 대학 통섭 시대의 교육 ■ 쟁점 찾아보기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 젊은 인문학자 27인의 종횡무진 문화읽기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 젊은 인문학자 27인의 종횡무진 문화읽기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정민 / 태학사 / 2011
다양한 주제가 교차하고 충돌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한국학, 그 치열하고도 매혹적인 탐구의 현장을 문학·역사·철학·미술·음악·연극·복식·군사 등 문文·사史·철哲·예藝를 아우르는 젊은 인문학자 27인이 저마다 기막힌 볼거리와 사연을 띄워 안내한다. 그림에서 그리움을 읽다 신익철|한겨울 매화를 탐하다 강혜선|표암이 새긴 복날의 추억 이종묵|한강의 절경 두호斗湖를 찾아서 이홍식|박제가와 나빙의 예술 교유 안대회|숭정황제의 현금과 조선 지식인 김동준|정조 임금이 하사한 귤 술잔 정 민|다산의 부정이 담긴 매조도梅鳥圖 두 폭 그림의 속살과 내면 풍경 김선영|고려시대 수월관음도의 투명성 진준현|400년 전 화가의 눈에 비친 북악과 숙정문 고연희|겸재의 그림에 담긴 바위글씨 이경화|사람을 분별하는 누각 서루西樓 유재빈|주교도舟橋圖로 보는 정조 시대 실용회화 윤진영|구한말 서울의 한 상업가 이야기 무대와 그림이 만날 때 송지원|조선시대 제도권 음악의 얼굴들 임미선|선비의 풍류정신과 그 변모 최윤영|침향산으로 완성하는 산대山臺의 미학 사진실|풍자에 살고 자유에 살고, 두 광대 이야기 이창숙|청과 안남의 외교, 그리고 조선 사절의 시선 안상복|18세기 후반 연행 사신이 접한 회자정희와 등희 그림, 인간과 역사를 논하다 함영대|인간에 대한 퇴계의 생각 '성학십도聖學十圖’ 윤주필|전쟁 같은 마음 수양, 남명의 ‘신명사도神明舍圖’ 노영구|임진왜란과 조선의 전술 변화 정승혜|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외무고시 김문식|정조의 화성 행차와 배다리 옥영정|한글 의궤로 되살아난 단원의 ‘화성십육경’ 정병설|파리외방전교회 성당에 걸린 그림 이경미|근대화의 관문 양장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