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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필독서

본교 교양교육원에서 주최한 ‘르네상스 교양특강’과 관련된 여러 인문학 콘텐츠 혹은 초청강사들의 저작물

르네상스 2016-1 필독서  전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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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이병률 / 달 / 2015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서점가를 강타했던 <끌림>(2005). 다소 식상하지만 이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수많은 청춘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해 몸살이 나게 했던, 바로 그 <끌림>이 출간된 지 2015년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는다. 이후 출간된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2012)를 함께 기억할 것이다. 작가는 그 사이 더 부지런히 걸었고, 더 오래 헤매고, 결국은 더 깊게 사랑하였으므로, 더 진하게 웅숭깊어졌다. 2015년 여름, <끌림>이 출간된 지 정확하게 10년이 되는 날, 세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2015)을 출간한다. '여행산문집'이라고 하지만 일련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먼저다.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을 종횡무진 다니며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그 국내편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렇게 다닌 곳이 서울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라 제주. 그야말로 전국 8도를 넘나들고 있으며, 산이고 바다고, 섬이고 육지고 할 것 없다. 금발의 아리따운 연인이 키스하는 장면을 포착한 대신, 허름한 시장통에 삼삼오오 모여 국수를 먹거나 작은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들꽃들, 어느 시골 골목길에 목줄 없이 뛰어다니는 똥강아지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고개만 돌리면 만날 수 있는 주위의 풍경들, 그리고 평범하지만 그 안에 뭔가를 가득 담은 사람들의 표정이 무심한 듯 다정하게 담겨 있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신병주 / 새문사 / 2009
돌려진 역사의 수레바퀴, 위화도 회군 혁명의 서막, 위화도 회군 마지널맨에서 혁명의 중심에 선 정도전 마지막 민심잡기, 과전법의 단행 1394년 한양 천도와 경복궁의 완성 국호를‘조선’이라 한 까닭 새 도읍지 한양 경복궁의 완성과 종묘, 사직의 정비 왕권이냐, 신권이냐? | 1398년 1차 왕자의 난 불행의 씨앗을 잉태한 세자 책봉 신권과 왕권의 충돌 태종과 신덕왕후 강씨의 악연 태종 최고의 선택, 양녕의 폐위와 충녕의 즉위 14년 세자 자리를 박탈당하다 충녕 지명은 태종의 작품 양녕의 명예로운 퇴진 가문의 영광, 국가의 영광? 1420년 집현전의 설치와 1443년 훈민정음의 창제 집현전의 설치와 의미 유급휴가제도의 기원, 사가독서제 우리글, 훈민정음을 만들다 대한민국의 자존심, 훈민정음 1430년 세종, 국민투표를 실시하다 세종이 국민투표를 실시한 까닭 14년에 걸친 검증 작업 1453년 10월 10일, 수양대군의 ‘성공한 쿠데타’ 비극의 씨앗, 단종의 즉위 수양대군의 반격과 대호(大虎)의 죽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1456년 사육신의 단종 복위운동 절호의 기회, 사신 접대연, 그러나 세조의 국문과 회유 사육신묘가 7개인 까닭은? 단종의 유배와 비극적인 최후 넘을 수 없는 장벽 훈구파 | 1468년 남이의 옥사 예종의 즉위와 남이의 위기 훈구대신과 신흥 무인세력의 갈등 넘을 수 없었던 훈구대신들의 벽 한명회의 작품, 성종의 즉위 훈구파와 사림파의 첫 충돌 | 1498년 무오사화 갈등의 쟁점, 사초 사건 유자광과 이극돈 VS 김종직과 김일손 끝나지 않는 세조의 망령 김일손과 직필(直筆) 정신 1504년의 갑자사화 | 폐비 윤씨의 죽음과 후폭풍 윤씨의 폐위와 죽음까지 갑자사화의 주모자 임사홍 아버지와 아들 흥청망청 독재의 종말 | 1506년 9월 2일 중종반정 ‘흥청망청’과‘신언패’ 신하들의 반격, 중종반정 반정의 그늘 중종, 승부수를 띄우다 | 조광조의 등장 조광조의 시대와 삶 거칠 것 없는 개혁정책 중종과 조광조의‘위험한 동거 1519년 기묘사화, 개혁정치의 빛과 그늘 훈구파의 반격, 꺾여진 꿈 개혁정치의 빛과 그늘 당대보다 후대에 얻은 높은 평가 1545년 명종의 즉위와 여걸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중종의 사망과 대윤·소윤의 대립 문정왕후와 여인천하 보우의 등용과 불교 중흥 밀어붙이기 조정을 진동시킨 상소문 한 장 | 1555년 조식의 단성현감 사직 상소문 1555년 처사 조식이 올린 상소문 한 장 칼을 찬 선비 산림山林의 원형이 되다 1559 ~1562년 임꺽정의 난 | 백성이 도적이 되는 세상 임꺽정 출현의 시대적 배경 백정 출신의 도적 임꺽정의 최후 선조의 즉위, 독배인가 축복인가? 적장자 출생 콤플렉스 하성군, 선조로 즉위하다 행운의 선택인가? 불행의 씨앗인가? 1575년 동인과 서인의 분당 | 붕당정치의 서막을 알리다 선조의 즉위와 외척정치의 청산 이조전랑직을 둘러싼 분열 이이의 역할 1583년 이이의 십만양병설과 그 진실공방 최후까지 국방을 걱정하다 『율곡집』행장에 기록된「십만양병설」 십만양병설 진실 공방 1589년 정여립 역모사건 | 반역자인가, 혁명아인가? 정여립은 누구인가? 카리스마와 지성을 겸비한 행동파 정여립 역모 사건, 그 진실게임 정여립 역모의 후폭풍, 기축옥사 조작과 수사의 달인, 정철과 송익필 남인과 북인의 분당 정여립, 미완의 혁명가? 1591년, 운명을 가른 통신사의 보고 | 잘못된 정세인식과 초기의 패전 엇갈린 보고 김성일을 위한 변명 일본의 대침공과 초기의 패전 전세를 바꾼 의병들의 활약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곽재우 전세를 역전시킨 힘, 의병의 활약 의병장들의 씁쓸한 최후 이순신,‘바다의 전설’이 되다 바다에서 반격의 물꼬를 트다 완벽한 승리, 한산도 대첩 조선 수군의 주력, 판옥선 이순신, 바다의 전설로 남다 『난중일기』, 인간 이순신을 기억하게 하다 『난중일기』속의 인간 이순신 원균에 대한 분노, 유성룡에 대한 신뢰 『난중일기』의 자료적 가치 명군의 참전과 ‘그들만의’ 강화 회담 명군의 참전과 평양성 탈환 해방군인가? 점령군인가? 행주산성 전투의 승리와 강화 회담 명군의 참전 어떻게 볼 것인가? 1607년 일본과의 국교 재개와 통신사의 파견 일본으로 건너 간 사명대사 일본 최대의 축제, 조선통신사 행렬 조선통신사의 기록들 1613년 계축옥사(癸丑獄事)의 발생 | 광해군이냐 영창대군이냐? 적장자 출생이라는 변수 1613년의 계축옥사 발생 화합할 수 없는 모자 관계-서궁 유폐 1618년 허균의 역모와 『홍길동전』의 탄생 허균은 누구인가? 허균의 돌출 행동과 파직 시대를 앞서간 허균의 사상 허균의 삶이 형상화된 작품,『홍길동전』 광해군의 빛과 그림자 광해군의 내치 광해군의 실리 외교 소수 정권의 불운 1623년 3월 13일 밤, 인조반정이 일어나다! 창의문을 거쳐 창덕궁으로 광해군과 북인 세력의 최후 현대정치사와 유사한 인조반정 1624년 서인 권력의 갈등, 이괄의 난 논공행상의 불만, 거듭되는 감시와 의심 반란군에 의해 점령당한 서울 반란군의 내분과 이괄의 최후 1627년 1월 정묘호란! | 조선과 후금이 형제의 나라가 되다 후금의 선발대, 압록강을 넘다. 분조(分朝)와 파천(播遷) 후금과 형제관계를 맺다 고개 드는 강경론 1636년 병자호란의 상처와 『박씨전』의 유행 승산 없는 전쟁의 강행 아! 남한산성 치유할 수 없는 상처들 『박씨전』 탄생의 배경 1637년 삼전도의 굴육 | 왕과 백성 모두가 눈물을 흘리다 아! 삼전도의 굴욕 정축화약, 군신관계를 맺다 치욕의 상징, 삼전도비 부록 - 조선의 사건들 : 1392~1637년 주요 연표 - 참고문헌
로고와 이쑤시개 우리 삶을 엿보는 디자인 이야기
로고와 이쑤시개 우리 삶을 엿보는 디자인 이야기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Heskett, John / 세미콜론 / 2005
1장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2장 디자인이 걸어온 길 3장 유용성과 유의성 4장 사물 5장 커뮤니케이션 6장 환경 7장 정체성 8장 시스템 9장 컨텍스트 10장 미래 - 더 읽을거리 - 찾아보기 - 도판목록
돈의 인문학 머니 게임의 시대, 부의 근원을 되묻는다
돈의 인문학 머니 게임의 시대, 부의 근원을 되묻는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김찬호 / 문학과 지성사 / 2011
<사회를 보는 논리> <문화의 발견>의 저자이자 길거리 인문학자로 알려진 김찬호 교수의 신작. 돈의 실체를 인문학적으로 규명한 책으로 돈과 삶에 대한 그의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한겨레21》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을 바탕으로 스무 차례 정도의 강연을 하면서 내용을 가다듬어 엮어 책으로 펴냈다. 알라딘 목차 [서문] 돈은 물질이 아니다 제1부 숫자의 현혹: ‘가격’과 ‘가치’ 사이에서 제1장 돈의 매력, 이것이다 1. 힘의 원천 또는 블랙홀 2. 돈이 좋은 일곱 가지 이유 3. 불멸의 환상을 위하여 제2장 화폐의 정체 1. 지폐가 통용되기까지 2. 돈은 어디에도 없다 3. 화폐는 곧 언어다 제3장 가격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1. 달을 분양해 떼돈 번 사나이 2. 사람의 몸값이 천차만별인 까닭은 3. 연봉과 보상금의 계산법은? 4. 가치에 무지한 인간 제4장 숨겨진 비용 1. 엉뚱한 손익 계산 2. 화폐 환상이라는 것 3. 모두가 손해를 보면 괜찮다? 4. 숫자의 함정 제5장 돈이 무용지물이 될 때 1. 재난 상황에서 돈의 운명 2. 통화의 남발과 인플레이션 3. 백만장자들끼리만 모여 사는 세상이라면 제2부 대안 경제의 모색: ‘소유’에서 ‘관계’로 제6장 투기 경제의 사필귀정 1. 금융공학, 위험 전가의 무한 연쇄 2. 부동산, 불패 신화의 종말 3. 파국이 불가피한 까닭 제7장 ‘쩐의 전쟁’에 휘말리는 삶 1. 카지노형 머니게임의 얼개 2. 노동자, 소비자, 투자자 사이의 삼각 충돌 3. 화폐, 또 하나의 ‘이기적 유전자’ 제8장 얼굴 있는 돈을 찾아서 : 소액금융과 지역화폐 1. 그라민은행, 빈곤 탈출의 길잡이 2. 미소금융의 결정적인 맹점 3. 레츠(LETS) : 누구나 발행할 수 있는 화폐 4. 부(富)를 매개하는 돈으로 제9장 우애(友愛)의 경제를 디자인하자 1. 시장 규칙과 사회규범 2. 비시장 부문이 탄탄해야 시장도 건실하다 3. ‘돈맹’과 ‘MQ’의 새로운 정의(定義) 제3부 돈의 주인이 되려면 제10장 아이들에게 돈은 무엇인가 1. 일찍 돈맛을 알게 되는 환경 2. 구체적인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 3. 스스로 동기 부여할 수 있는 마음 제11장 남녀 관계를 시험하는 물신(物神) 1. 사랑에 속고 돈에 웃고 2. 경제력, 연애와 결혼의 지렛대 3. 사랑은 가질 수 없는 것을 주는 것 제12장 품위 유지의 비용은 얼마인가 1. 돈을 밝힐 수 없는 인간관계 2. 위세의 두 얼굴 - 위엄과 허세 제13장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타인에게 종속된 욕망 2.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이 하나도 없어도 3. 유능함과 무능함의 다른 기준 제14장 돈과 나, 관계의 리모델링 1. 결핍과 풍요의 역설 2. 노후 준비 자금, 3천만 원이면 된다는데 3. 부(富)의 원천을 찾아서 [후기] 우리는 다시 존귀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