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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전체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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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공동체 :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상상의 공동체 :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에 대한 성찰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Anderson, Benedict / 나남 / 2007
뜻으로 본 한국역사. 2002
뜻으로 본 한국역사. 2002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함석헌 / 한길사 / 2002
이토록 멋진 마을
이토록 멋진 마을
 단행본 비소장도서 대출불가
후지요시 마사하루 / 황소자리 / 2016
한계에 부딪힌 21세기, 이제 후쿠이현을 주목하라! 우리나라보다 20년 앞서 저성장의 늪에 빠진 일본. 정점을 지난 경제성장률, 젊은 세대를 비정규직으로 내모는 사회시스템, 그와 맞물린 저출산문제, 인구의 고령화와 지역 공동체의 해체 위기 역시 일찍 찾아왔다. 그러던 지난 해, 정치인과 행정가, 시민단체와 일반인이 앞다투어 중일본의 작은 지방자치단체 후쿠이현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토록 멋진 마을』은 인구 79만 명의 작은 지자체 후쿠이현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로 후쿠이의 역사와 일상, 행정과 경제, 독특한 교육 방식, 토착민과 외지인, 노인과 젊은 세대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21세기형 도시 생태계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입을 빌려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그렇다면 왜 후쿠이현일까? 오랜 기간의 빈곤과 실패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 첩첩 산으로 둘러싸여 믿을 것은 사람밖에 없었던 마을. 살아남기 위해 지혜로워질 수밖에 없었던 후쿠이는 지금 일본을 너머 세계가 부러워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이 한계에 부딪힌 21세기, 세련된 방식으로 성장과 진화를 거듭하는 후쿠이의 생생한 분투기에서 우리는 맞닥뜨린 숱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Schwab, Klaus, 1938- / 새로운현재 / 2016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다보스 포럼’이란 명칭으로 익숙한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46주년을 맞이했다. 이 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 오늘날 혁신기업은 유비쿼터스와 모바일 인터넷,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상에 내놓았다. 과학기술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탄생한 새로운 파괴적 혁신은 세상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다. 지금 우리 앞에 세상을 뒤흔들 대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전 세계를 관통하는 새로운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새로운 시대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1부는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를 담았고,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새로운 혁명의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 엄청난 변화를 가장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들을 제안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과학을 읽다 : 누구나 과학을 통찰하는 법
과학을 읽다 : 누구나 과학을 통찰하는 법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정인경 / 여문책 / 2016
인문학의 시선으로 과학을 통찰하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리처드 로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은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아온 과학책이다. 하지만 이 책들을 완독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과학을 읽다』는 ‘과학책 읽어 주는 여자’로 변신한 정인경 박사가 독자와 과학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유명해서 사두기는 하지만 쉽게 읽어나가지 못하는 과학책들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들려주며 과학적 통찰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가치판단’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과학기술은 도구가 아니며 그 어느 때보다 과학의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대임을 강조하며 역사와 철학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 인간, 마음(뇌과학)의 세계로 확장해간다. 뉴턴, 갈릴레오, 다윈, 재레드 다이아몬드,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등의 과학자 저서는 물론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비트겐슈타인 같은 철학자와 롤랑 바르트, 조지 오웰 등의 문학작품까지 섭렵하며 독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드넓은 과학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다양한 분야의 핵심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도덕적 동물 : 진화심리학으로 들여다 본 인간의 본성
도덕적 동물 : 진화심리학으로 들여다 본 인간의 본성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라이트, 로버트 / 사이언스북스 / 2003
일부일처제는 남자에게 유리한가, 여자에게 유리한가? 부모는 왜 자식들 중 누군가를 편애하는가? 자기기만의 생물학적 뿌리는 무엇이며, 지위 상승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은 어디서 오는가?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을 논쟁적으로 제기하고, 그에 대한 매혹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저자는 진화심리학과 다윈주의적 인류학 등의 최근 연구 성과를 인상적으로 개괄하면서, 특히 성,사랑,결혼,이타심,경쟁,이기슴 드에 얽힌 인간의 감정과 도덕의 기원을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마음의 과학 :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
마음의 과학 :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Pinker, Steven / 와이즈베리 / 2012
세계 석학들이 풀어내는 마음의 비밀!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지식의 엣지」 제1권 『마음의 과학』. 첨단을 달리는 이론심리학자, 인지과학자, 신경과학자, 신경생물학자, 언어학자, 행동유전학자, 도덕심리학자 등 위대한 석학 16인이 모여 '마음'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진화론 산책
진화론 산책
 단행본 비소장도서 대출불가
션 B. 캐럴 / 참과학 / 2012
진화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진화의 역사『진화론 산책』.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관해 놀라운 지적 흥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진화의 지도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을 밟고,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하며, 아무도 생각지 못한 것을 깨달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구노트와 일기, 탐험 보고서 및 그 외의 직접적 설명 등을 참고로 해 진화론을 정립하기 위해 떠난 훔볼트, 다윈, 베이츠 등 위대한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마치 옆에서 보고 들은 것처럼 풀어내고 있다. 종의 기원을 찾아 떠난 탐구에서 중요한 세 가지 관점을 전반적인 종, 특정 동물, 인간으로 나누어 살펴보며, 과학적 발견의 추구와 그 발견의 기쁨에 생명을 불어넣는 동시에 진화학에서 각각의 진보가 어떤 중요성을 띠는지 보여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눈먼 시계공
눈먼 시계공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도킨스, 리처드 / 사이언스북스 / 2004
『이기적 유전자』의 작가 리처드 도킨스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을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급부상시킨 과학서의 고전이다. 저자는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동물행동학 등을 넘나드는 풍부한 과학적 근거들을 예로 들어, 생명의 창조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임을 명쾌하게 증명해 보인다. 또한 과학의 본질과 과학의 사회적 영향력을 쉽게 전달하고, 인간과 세계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성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장편소설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장편소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Orwell, George / 열린책들 / 2009
인간은 누구이고 동물은 누구인가! 영국 작가의 세계적인 장편소설.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이다. 오웰의 '동물농장'이 영국에서 출판된 것은 일본의 항복으로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8월 17 일이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이야기에서 인간이 누구이고 동물이 누구인지, 동물들 중에서도 동물공화국을 지배하게 되는 똑똑한 돼지들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독재자 나폴레옹은 누구이며, 그와 경쟁하다 쫓겨나는 스노볼은 또 누구인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만들어진 전통
만들어진 전통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홉스봄, 에릭 / 휴머니스트 / 2004
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 전통의 창조가 '현재'의 필요를 위해 과거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예들을 추적하고 있다.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6인의 필자들은 만들어진 전통이 어떻게 역사적 사실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국가의 권위와 특원을 부추기기 위해 사용되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나아가 집단적 기념 행위가 국민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이었으며, 신화와 의례가 사라들로 하여금 만들어진 '공식 기억'을 믿도록 하는 데 의도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Taylor, Richard / 마디 / 2014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자의 전복적 인생 지침. 행복에 이르는 탁월함을 명쾌하게 밝힌다. 자부심, 선(good)의 원래 의미는 유대-기독교 이래 현대사회에서 사라졌다. 모든 사람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타인에 대한 자비가 곧 선이라는 주장 등인데, 이로써 삶의 의미는 퇴색되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이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정당한 사랑’만이 우리 삶의 목적이며 그 근거는 탁월함이다. 부와 명예의 과시는 자부심을 주지 못하며 관습과 종교에 맞춰 살며 안주하는 것은 ‘자발적 노예’의 삶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피엔스
사피엔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Harari, Yuval Noah / 김영사 / 2015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 지구에는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6종의 인간 종이 살아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만이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사피엔스』는 이처럼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는지, 지금이 전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는 “앞으로 몇십 년 지나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 발달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니다. 부자들은 영원히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우울한 이야기만 풀어놓는 것은 아니다. 그는 행복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행복에 대한 가능성 역시 더 많이 열려 있다고 말하며, 일말의 여지를 남긴다. 이제, 인류가 멸종할 것인지, 더 나은 진보를 이룩할 것인지, 어떤 것에 방점을 두고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장영희 / 샘터 / 2009
절망 속에서 피워낸 희망의 기적! 견디기 힘든 고통과 신체의 아픔을 희망으로 이겨낸 장영희의 이야기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암 투병과 장애 등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긍정적인 유머와 위트로 펼쳐내는 독특한 그녀만의 에세이가 펼쳐진다. 장영희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고난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낸다. 이 책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그녀의 두 번째 순수 에세이 집이다. 9년이란 시간 동안 그녀에게는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려서 방사선 치료로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은 2004년 다시 척추로 전이되었다. 그녀는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치료가 끝난 1년 만에 또다시 암은 간으로 전의된다. 투병 중에 작성된 이 책은 가족과 친구를 비롯한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다. 장영희는 자신이 '암 환자 장영희'로 비춰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녀는 암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로 오히려 누군가를 위로한다.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보다 정신이 더 건강한 그녀는 사람과 사물에 애착을 갖고 모든 곳에서 희망을 찾는다. 그녀는 기적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면서 버텨낸 자신이 살아온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라고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의 시대 :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지혜와 만나다
생각의 시대 :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지혜와 만나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김용규 / 살림 / 2014
‘생각의 시대’가 다시 돌아왔다! 기원전 8세기에서 5세기 사이, 그리스인들은 문명 전반에 있어 이집트인보다 못했으며, 건축과 천문학에서는 그들보다 800년이나 전에 살았던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에게도 뒤처졌다. 그런 그리스인들을 단박에 황금기로 이끌며 서양 문명, 나아가 인류 보편의 문명을 창조하게 만들었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지혜가 있었다. 바로 ‘생각’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들, 어떻게 ‘생각’을 배울 수 있고 익힐 수 있을까? 이때 『생각의 시대』는 ‘다섯 가지 생각 도구’를 이용하여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인 ‘생각’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습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막막함을 해소해준다. ‘다섯 가지 생각 도구’란, 은유, 원리, 문장, 수사, 수를 의미하는데, 저자는 이 도구들을 손쉽게 익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예컨대, 시를 읽으면 ‘은유형 뇌’를 가질 수 있고, 추리소설을 읽으면 가추법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셜록 홈즈의 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공부는 바로 ‘생각’이라고 강조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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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Bernstein, Robert / 에코의서재 / 2007
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생각의 탄생』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보여주며,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Carr, Nicholas G / 청림 / 2011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까? 인터넷, 정보기술, 스마트 기기의 발달은 우리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에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밑줄을 그으며 지식을 얻기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손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의 정보들이 차고 넘치며, 사람들은 걸어 다니면서도 정보를 찾아낸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더 스마트해졌을까? IT 전문가이자 저명한 칼럼리스트인 저자 니콜라스 카가『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종속된 이후 우리의 사고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글을 쓰는 방식과 읽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밝힌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生의 이면
生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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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문이당 / 1993
소설가 이승우의 『생의 이면』. 1981년 문예지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종교적 사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라는 진지한 주제로 독특한 소설영역을 확보해온 저자의 자전적 요소가 짙은 장편소설이다. 저자가 자신에게 1993년 제1회 대산문학상을 안겨준 《생의 이면》을 부분 수정, 집필하여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5편의 중편소설을 연작형태로 구성된 평전체란 특이한 형식으로 소설가인 화자 '나'가 다른 한 소설가의 삶을 추적하며 재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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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N. 스턴스 / 삼천리 / 2015
『세계사 공부의 기초』는 온갖 역사적 사실을 암기하는 것보다 ‘역사가처럼 생각하기’를 통해 사실을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힘을 기르라고 제안하는 역사책이다. 따라서 학교 역사과목을 비롯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습득한 기존의 역사 지식이나 관점, 주장에 대해 거듭 인과관계를 살펴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나아가 지구촌 곳곳의 정체성과 특수성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시공간을 넘나들며 타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교양을 길러 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쉽게 보는 난중일기
쉽게 보는 난중일기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이순신 / 여해 / 2014
쉽게 보는『난중일기』. 이순신전문가 노승석 소장이 난중일기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국내 최초로 완역을 하였다.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알기 쉽도록 내용을 재구성하여 편집하되 용어를 한글로 풀고 번잡한 내용은 쉽게 설명하고 중복되고 사소한 내용은 삭제하였다. 다만 중요한 내용은 그대로 전문을 다 수록했다. 축약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 시애틀 추장의 꿈
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 시애틀 추장의 꿈
 단행본 비소장도서 대출불가
시애틀 추장 / 이상 / 2015
이 책에는 시애틀 추장의 것이라고 알려진 연설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세 연설본이 실려 있다. 사실 숱한 이본들은 시애틀 추장을 세상에 알린 헨리 스미스본과 이를 더욱 증폭시킨 테드 페리본으로 수렴되며, 윌리엄 애로스미스본은 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였다 할 수 있다. 이 책의 일차적 의의는 정본인 스미스본을 비롯한 역사적 함의를 갖는 세 연설본을 문헌 고증을 통해 원본의 형태로 복원해 놓은 데 있다. 그럼으로써 무질서한 연설문의 족보를 바로잡고, 당시의 정치지형과 오늘의 수쿠아미쉬 족의 삶을 아우르는 역사적 문맥 속에서 시애틀 연설의 통시대적 의의를 살려내고 있다. 연설문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20여 점의 희귀 사진도 소중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박웅현 / 북하우스 / 2013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책이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들을 책과 그림, 음악,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핀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정답을 찾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조차도 자신의 것만 취할 뿐 맹신할 것은 아니며,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자신의 판단을 믿고 가라고 조언한다. 우리 인생은 몇 번의 강의와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으며, 스스로 깨닫고 점차 자신의 방식대로 수행하기를 권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Ziegler, Jean / 갈라파고스 / 2008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대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철학의 위안 :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철학의 위안 : 불안한 존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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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tton, Alain / 청미래 / 2012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 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철학의 위안』. 이 책은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해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자 6명을 통해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답한다.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식에 대한 진지한 모색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며,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고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 철학이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용기, 우정, 순명, 사랑, 고통의 승화 등에 대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적용해 일상에 행복과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편견이란 무엇인가
편견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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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el, Adam Adatto / 와이즈베리(미래엔) / 2015
편견에 대한 치밀하고 흥미로운 해석! 편견에 대한 치밀하고 흥미로운 해석! 편견은 좋지 않은 것이므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상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상식에 ‘편견에 대한 편견’이라며 반기를 든 사람이 있다. 바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의 아들이자 하버드대학교의 교수인 애덤 샌델이다. 그는 편견 가운데 정당한 편견이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가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임을 알려 준다. 2014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출판한 『편견이란 무엇인가』는 편견에 대한 애덤 샌델의 철학적 고찰을 담은 책이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베이컨, 데카르트, 한나 아렌트와 가다머에 이르기까지 편견에 대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비교하고 흥미롭게 해석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바르게 이해된 편견은 명료한 사고에 대한 방해물이 아니라 오히려 필수적 측면임을 보여 줌으로써, 정당한 편견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요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휴먼 : 어느 외계인의 기록
휴먼 : 어느 외계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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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g, Matt / 아이세움 / 2014
인간의 사랑과 삶, 죽음의 의미를 외계인의 눈으로 날카롭게 휘저은 수작! 매트 헤이그의 소설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 모든 인간의 삶을 바꾸어 놓을 위대한 수학적 발견을 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 ‘앤드루 마틴’을 죽이고, 이와 관련된 자를 모두 제거하라는 임무를 맡고 지구에 온 어느 외계인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순간 이동’ 기술을 통해 흔적도 없이 지구에 도착해서 우주에서 가장 모순된 존재라고 알려진 ‘인간’을 탐색하는 외계인이 인간 문명을 접하고 그것을 자신의 행성에 알리는 기록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고 오직 완전한 수학과 최첨단 테크놀로지, 그리고 이성만 있는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은 앤드루 교수의 삶을 대신 살며 교수의 가족이었던 아내 이소벨과 아들 걸리버를 만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외계인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인간’이라는 종을 점점 이해하고, 마침내 사랑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변해가는 스스로를 느끼며, 자신이 결코 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외계인. 과연 그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임무와 인간 사이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굿바이 E. H. 카
굿바이 E. H.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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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너다인, 데이비드 / 푸른역사 / 2005
E. H. 카를 넘어 역사학의 지평이 어디로 확장되는지 고찰하는 책. E. H. 카의 기념비적인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의 출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런던 역사연구소가 개최한 심포지엄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E. H. 카의 역사학을 다시 짚어보고, 재해석하고, 해체하는 과정을 통해 21세기 역사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9인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란 무엇인가?>를 재평가하며 E. H. 카의 역사관이 21세기에 어떻게 새롭게 정립되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고자 했다. 사회사, 정치사, 종교사, 젠더사, 지성사, 제국사 등 각각의 전공 역사 분야가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살펴보고 그 논의와 업적을 폭넓게 소개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근대의 역습 :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
근대의 역습 :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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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섭 / 홍시 / 2013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 출현한 20세기 초 시간으로의 여행! 우리를 디자인한 근대의 장치들 『근대의 역습』.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하는 20세기 초는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감각, 감수성, 삶의 방식과 모습들이 이 땅에 출현했던 시기라는 점에 주목하여 현대의 우리를 디자인하는 근대의 장치라는 맥락에서 바라본 책이다. 이 책은 시계, 투시법, 미인대회, 우량아 선발대회, 문화주택, 백화점, 기차라는 키워드로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국의 시간을 넘어 시간 제국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투시법적 지각방식을 어떻게 내면화화였고 세계를 바라보았으며 변화시켰는지 외눈박이 근대의 차가운 시선을 보여준다. 또한, 아름다운 몸에 대한 오늘날의 기준이 형성된 경로를, 어린이의 발견이 삶의 공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현대인이 꿈꾸는 스위트 홈의 이미지, 거부할 수 없는 자본주의의 유혹 백화점, 미끈한 근대의 비정한 질주를 기차를 매개로 이야기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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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 Forrest / 아름드리미디어 / 2015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영혼의 마음’,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특별히 이번 책은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발간한 것이다.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작은 위로와 큰 지혜를 선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눈먼 시계공
눈먼 시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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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 리처드 / 사이언스북스 / 2004
『이기적 유전자』의 작가 리처드 도킨스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을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급부상시킨 과학서의 고전이다. 저자는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동물행동학 등을 넘나드는 풍부한 과학적 근거들을 예로 들어, 생명의 창조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임을 명쾌하게 증명해 보인다. 또한 과학의 본질과 과학의 사회적 영향력을 쉽게 전달하고, 인간과 세계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성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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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해 / 동아일보사 / 2011
신개념 경영소설! 피터 드러커에 빠진 소녀, 꼴찌 야구팀을 뒤흔들다! 청춘소설로 풀어낸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일본에서 '모시도라' 열풍을 일으키며 2010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경영학 소설로, 피터 드러커의 역작으로 꼽히는 경영서 <매니지먼트>를 고교 야구부 매니저 미나미의 눈으로 재구성했다. 여고생 미나미는 아픈 친구를 대신해 고등학교 야구부의 매니저를 맡게 된다. 하지만 야구부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만년 하위팀. 미나미는 야구 매니지먼트에 대한 책이라고 착각해 피터 드러커의 경영서 <매니지먼트>를 구입하게 된다. 당연히 야구와는 관련이 없는 책이었지만, 미나미는 그 책에 적힌 기업경영의 지침들을 야구부에 하나하나 적용해 보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백범일지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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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 범우사 / 1998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그 감동의 기록 전문연구자의 원전비평에 기초한 정본『백범일지』.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진솔하고 감동적인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은 친필 원본은 물론 등사본과 필사본, 여러 가지 출간본 등 여러 저본을 일일이 면밀하게 검토, 대조했다. 또한 사전류는 물론 고전, 규장각 자료 등의 고문서, 수많은 회고록, 일본, 중국 등 해외의 임정 관계 자료까지 두루 활용하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원본의 미흡한 점과 착오 등을 수정, 보완했다. 27년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어온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자신의 전 생애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겨레의 큰 스승인 백범의 삶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정본 백석 시집
정본 백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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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문학동네 / 2007
백석 시에 대한 논문을 학계 최초로 발표한 바 있는 고형진 교수가 백석 연구 이십오 년여 만에 펴낸 '정본' 백석 시집. 1935년부터 1948년까지 백석이 발표한 모든 작품을 검토해 백석 시의 정본을 확립하고, 발표 당시의 표기를 살린 원본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백석 시의 감상과 분석을 어렵게 하는 평안 방언과 조어를 상세히 풀이했으며, 그가 남긴 아름다운 토속어와 방언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다. 백석 시에서는 방언과 고어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언과 고어는 살리고 맞춤법 규정에 위배된 표기와 오ㆍ탈자를 자로잡은 정본이 요구되었다. 고형진 교수는 이 책을 엮으면서 백석 시 원본의 언어를 자세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백석 시의 올바른 감상에 도움을 줄 정본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원본의 배열은 작품의 발표 순서를 따랐으며, 정본은 시집 <사슴>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1부로, 그후의 작품들을 2,3부로 나누어 엮었다. 책에 수록된 원본은 영인본이 아닌 실제 발표된 지면의 작품들을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책의 크기에 맞춰 편집 행태만 조정했다. 백석의 유일한 시집인 <사슴>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원본을 참고했으며, 서로 표기가 다른 부분에는 설명을 붙였다. 또한, 백석 시의 낱말풀이는 선행 연구를 종합하고 관련 자료들을 폭넓게 참고해 그 성과를 반영했다. 부록으로 백석 시에 대한 해설, 원본의 언어에 대한 분석 및 정본 표기 원칙, 작품 및 각가 연보와 참고문헌 등을 수록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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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neman, Daniel / 김영사 / 2012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인간의 사고 체계를 만난다!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의 첫 번째 책 『생각에 관한 생각』.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이론으로, 인간의 2가지 사고체계 ‘빠른 직관’과 ‘느린 이성’의 충돌과 융합을 독창적 사례 분석으로 도출해낸 책이다. 행동경제학의 기원과 탄생, 발전 과정을 한눈에 통찰하는 이 책에서 대니얼 카너먼은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을 유발하는 두 주체를 ‘시스템 1’과 ‘시스템 2’로 명명하며,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인간의 정신생활을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직관적인 시스템 1은 경험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가 내리는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은밀하게 조종한다. 이 책은 시스템 1의 작동 방식과 시스템 2 사이의 상호 영향을 마치 두 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한 편의 사이코드라마처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최근 인지심리학의 발전에 근거하여 사고의 작동 메커니즘을 알아보는 이 책을 통해 사고의 오류만큼이나 경이로운 점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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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 Humanist / 2011
신을 매개로 한 서양의 철학과 문화의 대서사시!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은 신과 관련된 서양 철학과 신학의 진수만을 골라 담았다. 신에 대한 개요를 신론,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의 상관관계 속에서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신과 연관된 서양의 고전들과 예술작품들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우주론과 진화론 그리고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같은 저명한 자연과학자들의 신에 대한 담론 등 최근의 과학 이야기를 더했다. 이 책은 신에 대해 바르고 세밀하게 알아, 서양문명의 심층을 파악하고 나아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안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양미술사
서양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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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에른스트 H / 예경 / 2005
문고판으로 재탄생한 미술 입문서! E.H. 곰브리치의 미술 입문서『서양미술사』. 이 책은 서양미술의 역사를 글과 그림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문고판으로 출간되어 휴대성과 편리함이 느껴지도록 하기 위한 파이돈 출판사 발행인의 고민이 깃든 결과물이다. 저자는 선사시대 동굴 벽화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는 실험적 예술에 이르기까지 도판과 함께 모든 주제를 다룬다. 저자 E.H. 곰브리치는 이 책을 통해 미술의 역사, 즉 건축, 회화, 조각의 역사를 논한다. 원시미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미술, 그리스 미술을 지나 2세기에서 13세기의 이슬람과 중국의 미술 등 시대와 각 나라의 미술 역사를 통해 미술가들이 왜그리 독특한 방법으로 일을 했는지, 그들은 왜 특정한 효과를 노리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명확한 설명과 다수의 많은 도판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 보는 눈을 날카롭게 하고 안목을 높이며 감수성을 키워 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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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 북하우스 / 2013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책이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들을 책과 그림, 음악,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핀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정답을 찾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조차도 자신의 것만 취할 뿐 맹신할 것은 아니며,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자신의 판단을 믿고 가라고 조언한다. 우리 인생은 몇 번의 강의와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으며, 스스로 깨닫고 점차 자신의 방식대로 수행하기를 권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예란 무엇인가 : SNS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창
예란 무엇인가 : SNS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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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 / 서강대학교출판부 / 2012
-목 차- 책머리에 제1장 예(禮), 개별성과 보편성이 보장되는 길 제2장 예는 우리에게 굴레일 뿐인가 제3장 예에의 자발적 속박이 행복인 이유 제4장 '배운 것'(學)은 몸으로 '반복해서 익혀야'(習)인을 '즐겁게'(說) 실천할 수 있다 제5장 말 밖의 말 길들이기 제6장 정직하기만 하고 예가 없으면 박절해진다 제7장 또 하나의 기능, 거리두기 제8장 "일흔에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라가도 규범을 벗어 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矩) 제9장 관례(冠禮) : 성년이 되려면 아픔의 형식이 있어야 한다 제10장 돌아온 탕자 : 두 개의 아버지 사이에서 제11장 중국(동아시아)에도 오이디푸스가 있는가 제12장 뉴타운 개발에 숨겨진 역설 제13장 예와 법, 두 개의 도끼 자루 제14장 글을 마치며 : 현장을 뛰는 지도자의 모습에 속지 말자 찾아보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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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gler, Jean / 갈라파고스 / 2008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대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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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기 / 현암사 / 2008
-목 차- 차례…2 머리말…18 『삼국유사』는 어떤 책인가…23 이 땅의 첫 나라…34 고구려와 북방계…52 신라와 남방계…65 연오랑 세오녀, 첫 설화의 주인공…76 밤에 찾아오는 손님…87 문희, 그 아름다운 여자의 이름…99 만파식적 만만파파식적…114 첫 성전환증 환자…125 왕이 되는 자…137 견훤, 비운의 영웅…150 순교의 흰 꽃 이차돈…164 신라의 중심 세계의 중심, 황룡사…176 노힐부득과 달달박박…190 낙산사의 힘…202 원효, 해동 불교의 자랑…217 밀교의 한 자락…231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245 호랑이 처녀와의 사랑…256 숨어 사는 이의 멋…258 이 책에 소개된 삼국유사 이야기…279
인간 불평등 기원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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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au, Jean-Jacques / 책세상 / 2003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루소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닌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파악하면서,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1부에서는 문명 이전 인간이 지녔던 근원적인 모습들을 역사적으로 추론해냄으로써 강자의 법칙이 적용될 수 없는 자연 상태의 인간, 자유로운 존재이자 불평등의 악에서 완전히 해방된 인간의 모습을 서술한다. 2부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행복을 상실하게 되었는지, 인간 사이의 불평등의 양상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인터넷 알라딘서점 제공]
죽음의 수용소에서 : 당신이 가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자유는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 당신이 가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자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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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 Viktor Emil / 청아 / 2005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린 박사의 자전적 체험수기이다. 그는 인간이 ‘우스꽝스럽게 헐벗은 자신의 생명 외에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았다. 프랭클은 이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감정과 무감각의 복잡한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특히 저자는 강제수용소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가족의 죽음과 굶주림, 혹독한 추위와 핍박 속에서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로고테라피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자신의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담한 환경 속에서도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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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oyevsky, Fyodor Mikhailovich / 민음사 / 2007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제1권.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고민한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에 대한 모든 문학적 고민이 녹아 있는 작품이며, 문학뿐 아니라 철학, 심리학, 종교를 아우르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에 걸쳐 완성한 이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1860년대 러시아의 소도시 스코토프리고니예프스크. 왕년의 사업가이며 그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며 방탕한 인물이다. 두 아내가 낳은 세 아들을 내팽개쳤고, 마을의 백치 여인에게서 사생아를 낳기도 했다. 이런 그의 집에 20여 년 만에 아들들이 찾아온다. 첫째 아들 드미트리는 아버지와 재산 문제를 담판 짓기 위해 왔다가 아버지가 점찍어 둔 여자 그루셴카에게 반해 버리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토지
토지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박경리 / 나남 / 2009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했다.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작품은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한 많은 역사가 폭넓게 펼쳐진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이 돋보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프리덤 서머, 1964 : 자유와 정의 민권운동의 이정표
프리덤 서머, 1964 : 자유와 정의 민권운동의 이정표
 단행본 비소장도서 대출불가
브루스 왓슨 / 삼천리 / 2014
1964년 여름, 미국 역사의 격변기를 탁월하게 펼쳐놓다! 『프리덤 서머, 1964』는 1964년 여름, 미국 내에서도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던 남부 미시시피 주에서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목숨을 건 수많은 백인 청년들은 미시시피로 가는 버스 앞에 섰다. 그들은 인종분리와 백인우월주의 KKK의 본거지인 남부로 가기 위해 모였고, 여름 한 철 뜨겁게 활동하기 위해 ‘프리덤 서머’에 온몸을 바친다. 그리고 비싼 값을 치른 청년들의 이상주의는 천천히, 조금씩 미시시피에 변화를 이끌어냈다. 청년들이 모인 어느 날 밤, 인종으로 갈라진 나라에서 불안을 자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앤드루 굿먼, 제임스 체이니, 마이클 슈워너 이 활동가 세 명이 실종된 것이다. 세 청년은 KKK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곧 미국을 들끓게 했다. 세 사람의 실종을 FBI는 여론에 의해 마지못해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 사건을 네쇼바 카운티의 사력댐 아래 묻힌 끔찍한 비밀과 그 여름의 활동이 치달은 절정, 1964년 해안도시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라는 두 줄기로 박진감 넘치게 다룬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1984년
1984년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오웰, 조지 / 문예출판사 / 1975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 장편.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 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전체주의 사회-1984년을 그렸다. 1949년에 쓴 미래소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군주론 : 군주국에 대하여
군주론 : 군주국에 대하여
 단행본 소장도서 : 총 2 권 중 1 권 대출중
Machiavelli, Niccolo / 길 / 2015
고대와 중세의 전통적인 사상과 도덕에 반기를 들었던 최초의 근대철학서 『군주론』은 메디치 가의 강력한 군주에 의해 피렌체의 자유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한 책으로, 정치 행위가 종교적 규율이나 전통적인 윤리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사상은 당대의 메디치 가를 통해 구현되지 못했으며 이따금 독재를 지향하는 정치가들이나 지도자들에 의해 오용되어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는 ‘권력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기 때문에 16세기 이후 수많은 사상가들에 의해 실용정치의 기술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결국 세계는 ‘마키아벨리즘’을 통해 근대 정치학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으며 발간 이후 5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애독하는 유명한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은 특히 마키아벨리 전공 학자가 번역에 참여한 최초의 이탈리아어 원전 번역판으로 의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긍정의 배신 :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긍정의 배신 :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Ehrenreich, Barbara / 부키 / 2011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긍정의 배신』은 사회비평가 바버라 에런라이크가 자본주의와 철저한 공생 관계를 맺고 있는 긍정 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미국의 신사상 운동에서 대통해 신복음주의 교회 및 기업계와 결합하면서 발전한 긍정주의가 현대 사회에 들어서 우리 삶의 어떤 부분까지 깊숙이 개입하였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긍정주의가 낳은 폐해에 대해 분석한다. 특히 긍정주의는 개인을 넘어서 전 세계에 닥친 위기의 징후에 눈감게 만들어 재앙에 대비하는 힘을 약화시키고 나아가 실패의 책임을 개인의 긍정성 부족으로 돌림으로써 시장경제의 잔인함을 변호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기업과 국가가 이러한 긍정주의를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논어 : 세상의 모든 인생을 위한 고전
논어 : 세상의 모든 인생을 위한 고전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공자 / 글항아리 / 2012
세계의 고전 <논어>를 김원중 교수의 완역으로 만난다! 세상의 모든 인생을 위한 고전『논어』. 김원중 교수가 <논어>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독서 가이드를 제시한 책이다. <논어>는 총 20편이며 이는 다시 수백 개의 장으로 나뉜다. 공자의 제자들이 스승의 말을 사후에 갈무리하고 편집하여 이뤄진 어록집으로, 수많은 주제와 인물간의 대화들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논어>는 한 흐름에 읽어나가기에 불편함이 있었고, 주제가 계속 바뀌어 장과 장 사이의 단절감이 크다. 이번 번역본에서는 장마다 간단하게 소제목을 달아 주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를 도왔다.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도정일 / 휴머니스트 / 2006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을 시도한 대담집. 인문학자 도정일 교수와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가 '생명공학 시대의 인간의 운명'을 테마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벌인 10여 차례의 대담과 4차례의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생물학적 발견으로 인간에 대한 상이 바뀌고 있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어떤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리나라 최초로 기획된 지식 사회의 횡적 소통 프로젝트인 이 대담집은 유전자와 문화, 복제와 윤리, 차조와 진화, 신화와 과학 등 인문학과 자연과학에 연관된 13개의 테마를 제시한다. 과학과 생명공학의 성과가 만들어놓은 장에서 인문학의 사유와 과학의 사유가 만나는 일, 인문학자의 삶과 자연과학자의 삶, 연구실 밖에서 사회문화적 실천이 부딪히는 과정 등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독일인의 사랑
독일인의 사랑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뮐러, F. 막스 / 문예출판사 / 1996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문학을 만난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은 「세계문학산책」 제14권 『독일인의 사랑』.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여 구성한 시리즈이다.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제14권은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의 소설 《독일인의 사랑》을 담고 있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정신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신분의 차이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앙에 가까운 숭고한 사랑을 완성해 가는 이들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정신적인 성장과 이기적 사랑이 아닌 이타적인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李晟馥詩集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李晟馥詩集
 단행본 비소장도서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 2009
섬세한 감수성을 지녔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언어 파괴에 능란한 이성복 시인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개인적인 삶의 고통을 보편적인 삶으로 확대하는 이성복 시인의 끈질기고 원초적인 싸움이 펼쳐진다. 고통 속에서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지혜를 담아낸 이 시집은 시인의 다양한 미발표시들을 포함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무소유
무소유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법정 / 범우사 / 2006
인생의 참 진리를 전하는 법정 스님의 대표작! 지나치게 소유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법정 스님이 전하는 깨우침의 이야기 『무소유』. 법정 스님의 이야기에 담긴 삶의 지혜는 종교를 넘어서 우리의 삶에 깊숙이 닿은 일상적인 것들을 포함한다. 이 책은 법정스님이 세상과 인생에 대해 쓴 지적 통찰의 글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한다. 소유와 집착에 대한 섬광같은 깨달음을 기록한 <무소유>를 비롯하여 <가을은>, <오해> 등 35 편의 주옥같은 수필들을 만나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삶을 바꾼 만남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삶을 바꾼 만남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정민 / 문학동네 / 2011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의 운명적인 만남!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삶을 바꾼 만남』. 네이버 문학동네 카페에 2011년 1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우리 시대의 명강의’ 코너에서 ‘삶을 바꾼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었던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10여 년 동안 정약용과 황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다산 정약용의 삶과 학문적 업적 그리고 문화사적 의미를 다각도로 밝혀왔다. 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의 유배 기간 동안 수많은 저작들을 쏟아냈고, 또한 조선시대 권력의 변방이었던 강진에서 새로운 지적 흐름을 주도하는 동시에 자신의 독창적인 교육법을 통해 제자들을 키워냈다. 그 제자 중 한 사람이 황상이었다. 이 책은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의 삶을 바꾼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인간 정약용의 숨겨져 있던 인간적 면모를 엿보며, 끊겨 있던 추적들을 추적하여 황상이라는 한 사람의 빛나는 삶을 복원시켰다. 조선시대 전방위 지식인 다산 정약용과 그의 가르침을 따라 평생을 산 단 한사람 황상의 삶을 이 책을 통해 만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생 강의 How to live how to love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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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 위즈덤하우스 / 2012
장영희 교수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준 주옥같은 강연모음집!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저자 장영희의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생 강의를 담은 에세이『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평생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암 투병이라는 힘든 여정의 삶을 살았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문학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제자들을 비롯한 이 땅의 청춘들을 사랑했던 저자가 남긴 사랑과 문학의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문학을 사랑했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을 살면서 힘이 들 때마다 떠올렸던 문학작품 속의 구절, 그리고 글쓰기의 방법과 청춘들에게 주는 시편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 20대의 여자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메시지와 문학과 함께해온 삶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지침이 되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에코토피아 뉴스
에코토피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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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 William / 필맥 / 2008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나는 유토피아 소설의 걸작! 유토피아 소설의 고전『에코토피아 뉴스』. 영국의 사상가 윌리엄 모리스가 1891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영국 사회주의 단체인 사회주의자 동맹의 기관지 '코먼웰'에 연재되었던 소설이다. 국내에는 2004년에 최초로 소개되었다. 이번 판본은「필맥 휴대책」시리즈 중 하나로, 2004년판을 쉽게 다듬고 휴대하기 편리한 판형으로 만들어 새롭게 펴낸 것이다. 1890년 겨울, 윌리엄은 사회주의자 동맹의 좌담에서 혁명 후에 실현될 미래에 대해 토론을 벌인 뒤 집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잠에서 깬 윌리엄의 눈 앞에는 2050년의 찬란한 6월 아침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혁명과 과도기를 거친 후 유토피아가 실현된 시대를 만나게 된 것. 그는 뱃사공 디크의 안내를 받아 새로운 사회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미래사회에 대한 몽상과 초현실적 관점이 중심이 되는 다른 유토피아 소설들과 달리, 현실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의 유토피아적인 비전은 발달된 기계문명으로 자동화된 세상 대신, 최소한의 필수적인 기계문명을 제외한 모든 인공적인 것이 사라진 세상을 그리고 있다. 그 어떤 제도나 정당도 배제된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중세풍의 목가적인 세상이 펼쳐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역사평설) 병자호란
(역사평설)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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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기 / 푸른역사 / 2013
『병자호란』제1권.《서울신문》에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연재했던《아픈 역사에서 배운다―병자호란 다시 읽기》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한 이 책에서 저자는 병자호란을 살피는 것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함이 아니라,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에 외교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되짚어보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병자호란의 참상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병자호란의 안과 밖을 세세하게 살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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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gler, Jean / 갈라파고스 / 2008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대화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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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kins, Richard / 을유문화사 / 2005
과학계의 고전으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일의 발견
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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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울라, 조안 B / 다우출판사 / 2005
우리 삶에서 일과 직장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책. '일과 삶의 행복한 통합'을 연구해온 저자는 오랜 연구의 결실인 이 책을 통해 일이 실제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약속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의 모든 일 뒤에 숨겨진 진실을 인문학, 사회과학, 경영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통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기를 바라는지, 그 선택에 관한 책이다. 일의 의미 뒤에 숨겨진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가정들을 살펴봄으로써,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알아보고, 일과 삶에서 해왔던 자신의 선택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1부에서는 일의 역사적 개념과 일에 대한 우리의 모순된 감정, 일과 관련된 가치들, 노동윤리를 탐색한다. 2부에서는 지난 백 년간의 경영 이론에 대한 비판과 그 이론들이 일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보여준다. 3부에서는 일과 소비가 어떻게 우리의 삶의 방식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고찰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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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oevski, Fyodor Mikhailovich / 열린책들 / 2009
『죄와 벌』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단행본 소장도서 : 총 1 권 중 1 권 대출중
Kundera, Milan / 민음사 / 2011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만날 수 있는 쿤데라 문학의 정수! 최고의 현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밀란 쿤데라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밀란 쿤데라 전집」. 소설, 단편집, 희곡, 에세이 등 쿤데라의 작품 15종을 완역할 예정이다. 특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표지로 사용하여, 두 거장의 작품을 함께 소장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6권에서는 쿤데라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소개한다. 토마시와의 만남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테레자는 고향을 떠나 그의 집에 머문다. 진지한 사랑이 부담스러운 토마시는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질투와 미움이 뒤섞인 두 사람의 삶은 점차 무거워진다. 한편 토마시의 연인 사비나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조국과 역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며, 안정된 일상을 누리던 프란츠는 그런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토지
토지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박경리 / 나남 / 2009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1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했다.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작품은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한 많은 역사가 폭넓게 펼쳐진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이 돋보인다. (1부 1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혁명의 구조
 단행본 소장도서 대출가능
Kuhn, Thomas S / 까치글방 / 2013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뛰어넘어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의 진보가 누적적이라는 종래의 귀납적인 과학관에서 벗어나 근본적으로 과학적 지식의 발전이 혁명적이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 과학혁명들 사이에서 과학자들이 통상적으로 수행하는 안정된 과학활동을 가리켜 정상과학이라고 규정하고, 이러한 정상과학은 '과학자 사회'는 패러다임에 의존한다. 쿤이 말하는 과학혁명이란 정상과학이 심각한 이상현상들의 빈번한 출현에 의해서 위기에 부딪혀 붕괴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그 결과는 새로운 정상과학의 출현을 가져온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괴짜경제학
괴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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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tt, Steven D / 웅진지식하우스 / 2007
괴짜 경제학자의 연구는 계속된다! 골치 아프고 우울한 경제학을 유쾌한 학문으로 바꿔버린 천재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의 《괴짜 경제학》업그레이드 버젼『괴짜경제학』개정증보판. 경제서의 새로운 장을 연 이 책은 경제서의 차원을 넘어,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상식과 통념을 깨고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다양한 인센티브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책, 치밀한 통찰력과 과학적이며 설득력이 강한 논증을 통해 새로운 경제학을 만들어낸 괴짜경제학의 ‘업그레이드’ 된 세계를 만나보자. 이 책의 주된 내용은 《괴짜 경제학》의 연장선상에 있다. 저자는 다시 한 번 기발하고 흥미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특유의 지적 탐사를 시작한다. 더불어 책에는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기고했던 칼럼 중 일곱 편을 수록했다. 책에는 정부가 애완견들의 DNA를 관리해 거리에서 개똥이 사라지게 하자는 ‘뉴욕 시내 개똥 제거 계획’이나 인터넷이나 우편을 통한 간편 투표 방식을 채택하면 투표율이 높아질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이유가 ‘훌륭한 국민이면 투표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에서 비롯되며,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 하고 있음을 인정받고자 하는 인센티브가 작용함을 풀어낸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이유’를 비롯해 ‘에이즈와 성적 취향의 문제’ ‘그 많던 크랙 코카인은 어디로 갔을까’ 등 역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저자들이 괴짜경제학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글들이 실렸다.
도덕감정론
도덕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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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Adam / 비봉출판사 / 2009
아담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기 위한 수많은 이론과 정책들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정작 자본주의 자체의 철학적 원리는 <국부론>이 아니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도덕감정론>은 1996년에 나온 후로 절판된 1차 번역서의 개역판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자본주의 체제가 성립하기 위한 전제나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를 이뤄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가득하다. 저자는 인간사회의 관계의 근본을 이루는 동감의 원리, 관용과 자기억제의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철학적 설명 등으로 인간의 본성을 설명한다.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시대, '보이지 않는 손'의 창안자로 알려진 아담 스미스는 정작 자신의 묘비명을 "<도덕감정론>의 저자, 여기 잠들다"로 하길 원했다고 한다. 자본주의 체제의 정신적, 도덕적 측면을 새삼 돌아보게 하는 고전. [인터넷 알라딘서점 제공]
레 미제라블. 1-5
레 미제라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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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Victor / 민음사 / 2012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 성인으로 거듭나다!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레 미제라블』 세트.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다.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고 있다.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은 누이의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빵 한 덩어리를 훔치다 붙잡히고, 무려 십구 년에 걸친 감옥살이 끝에 석방된다. 출소 후 그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나 매번 좌절하고, 결국 인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또다시 절도와 살인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장 발장은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명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는데…. (전5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정선) 목민심서
(정선)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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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 창비 / 2011
다산연구회가 1985년에 전 6권으로 완간한 <역주 목민심서>를 각계각층 남녀노소 모두가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교양서로 개편한 책이다. 중요한 내용만을 선별하여 한 권으로 대폭 줄이고, 읽기 쉽게 문장을 다듬었다. 1부 6조, 도합 12부 72조로 구성된 체제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의 귤동 유배지에 쓴 대표적인 저술이다. 요즘 개념으로는 지방행정의 지침서로, 민생을 중심에 둔 사고의 방향에서 정치제도의 개혁과 지방행정의 개선을 도모하였다. 풍부한 사실과 논리를 바탕으로 당시의 실상과 관행을 파고들며, 구체적이고 분석적으로 병폐의 원인을 찾고 치유책을 고안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무진기행
무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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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 범우사 / 2003
사람들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작가로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꼈고 그리하여 상상했던 것들뿐이다. 인간의 행복이란 자신의 고통과 다른이들의 고통이 같을 때 비로소 태어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이란 상상이고, 상상은 고통을 만들며, 고통을 함께 하는 인간끼리는 행복하다. 내 작품은 내 상상이고 내 상상은 나 자신이고 내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 ―김승옥 우리는 백사장을 걸어서 인가가 보이지 않는 바닷가의 바위 위에 앉았다. 파도가 거품을 숨겨 가지고 와서 우리가 앉아 있는 바위 밑에 그것을 뿜어 놓았다. “선생님.” 여자가 나를 불렀다. 나는 여자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선생님, 저 서울에 가고 싶지 않아요.” 나는 여자의 손을 달라고 하여 잡았다. 나는 그 손을 힘을 주어 쥐면서 말했다. “우리 서로 거짓말은 하지 말기로 해.” “거짓말이 아니예요.” 여자는 방긋 웃으면서 말했다. “<어떤 개인 날> 불러 드릴께요.” “그렇지만 오늘은 흐린걸.” 나는 <어떤 개인 날>의 그 이별을 생각하며 말했다. 흐린 날엔 사람들은 헤어지지 말기로 하자. 손을 내밀고 그 손을 잡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가까이 가까이 좀더 가까이 끌어당겨 주기로 하자. 나는 그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랑한다’라는 그 국어의 어색함이 그렇게 말하고 싶은 나의 충동을 쫓아 버렸다. ―<무진기행> 중에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불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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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otton, Alain / 은행나무 / 2012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의 원인과 해법을 파헤친다! <여행의 기술>,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불안』.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겪는 다양한 불안 가운데 사회적 지위와 관련된 불안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지위에 대한 불안을 끈질기게 들쑤시는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등 모두 다섯 가지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철학과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등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다섯 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위에 대한 불안의 성숙한 해결책은 우리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다각적인 분석과 심오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비극의 탄생
비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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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Friedrich Wilhelm / 아카넷 / 2007
청년 니체의 열정과 고뇌를 느낄 수 있는 고전 과거에 대한 반성과 당대의 화두,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고 있는 고전을 소개하는『대우고전총서』시리즈. 제21권에서는 니체가 28세에 쓴 데뷔작 <비극의 탄생>을 번역하였다. <비극의 탄생>은 청년 니체의 열정과 고뇌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니체 스스로 '청년의 용기와 우수가 가득한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니체는 청년다운 대담함과 재기발랄함으로 그리스 비극의 기원과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염세주의로부터의 탈출구를 그리스의 비극정신에서 찾고 있다. 그리스 비극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기원과 몰락하게 된 계기에 대한 고전문헌학적인 탐구를 넘어서,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한다. 이 책은 이후 여러 방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비극론과 예술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전이 되었다. 또한 니체의 사상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영원회귀 사상과 힘에의 의지 사상, 관점주의 철학의 단초까지 담고 있다. 이번 번역본에는 <비극의 탄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상세한 주석과 해제를 덧붙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생각에 관한 생각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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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neman, Daniel / 김영사 / 2012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인간의 사고 체계를 만난다!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의 첫 번째 책 『생각에 관한 생각』.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가 밝혀낸 이론으로, 인간의 2가지 사고체계 ‘빠른 직관’과 ‘느린 이성’의 충돌과 융합을 독창적 사례 분석으로 도출해낸 책이다. 행동경제학의 기원과 탄생, 발전 과정을 한눈에 통찰하는 이 책에서 대니얼 카너먼은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을 유발하는 두 주체를 ‘시스템 1’과 ‘시스템 2’로 명명하며, 이를 통해 흥미로운 인간의 정신생활을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직관적인 시스템 1은 경험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가 내리는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은밀하게 조종한다. 이 책은 시스템 1의 작동 방식과 시스템 2 사이의 상호 영향을 마치 두 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한 편의 사이코드라마처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최근 인지심리학의 발전에 근거하여 사고의 작동 메커니즘을 알아보는 이 책을 통해 사고의 오류만큼이나 경이로운 점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솔로몬 왕의 반지 :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새와 물고기' 등 동물 이야기
솔로몬 왕의 반지 :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새와 물고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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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 로렌츠 / 간디서원 / 2003
비교행동학의 창시자이자 노벨상수상자인 콘라드 로렌츠가 들려주는 새와 물고기 등의 동물 이야기. 주로 조류나 어류 등을 연구한 그는 연구를 위해 새끼 기러기의 부모기 되고 갈가마귀, 까마귀, 늑대, 개, 오리, 앵무새 등의 친구이자 우두머리가 되어 동물들의 생태와 언어를 마치 동물과 대화를 했다던 솔로몬왕처럼 밝히고 있다. 동물들은 자유로운 상태에서만 성향, 행동이 충분히 드러난다는 지론을 편 저자는 연구 대상을 야생 동물에까지 확장시켰다. 이 책에는 그렇게 해서 밝혀낸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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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환 / 사이언스 북스 / 2010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인간 본성의 비밀이 담겨 있다!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연장통이 필요하듯, 인간의 마음 또한 각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심리적 공구들이 빼곡하게 담긴 연장통을 필요로 한다. 단, 농경 사회나 현대 산업사회는 진화를 수반한 심리적 적응이 출현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어서, 우리의 마음은 ‘오래된 연장통’ 상태에 머물러있다. 『오래된 연장통』은 한국인 최초의 진화심리학자인 전중환 교수가 당시 한국 독자들에게는 낯선 학문이었던 진화심리학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고자 쓴 《오래된 연장통》의 증보판으로, 초판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되 몇 가지 낡거나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여기에 12개의 이야기를 덧붙여 추가하였다. 다윈의 진화론을 기반으로 한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마음 역시 수백만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부딪혔던 문제들을 잘 해결하게끔 설계된 다양한 심리 기제들의 묶음으로 보는데, 이 책은 요리, 유머, 쇼핑에서부터 정치, 스포츠,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진화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우리 일상생활을 진화심리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중나선 : 생명에 대한 호기심으로 DNA구조를 발견한 이야기
이중나선 : 생명에 대한 호기심으로 DNA구조를 발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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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son, James D / 궁리 / 2011
DNA를 둘러싼 젊은 과학자들의 실패와 성공! 『궁리하는 과학』시리즈 제1권《이중나선》. 이 책에서는 DNA구조의 발견으로 1962년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제임스 왓슨이 DNA의 연구와 발견과정 및 과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직설적이고 유머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이중나선》은 미국인 과학자 왓슨이 케임브리지에 유학하면서 DNA 구조 모형을 만들고 그 구조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펼치는 경쟁과 갈등, 속임수, 실패와 좌절 등을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과학자 왓슨의 모습과 인간 왓슨의 모습을 고르게 조명하고 과학자들의 일상생활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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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toevski, Fyodor Mikhailovich / 열린책들 / 2009
『죄와 벌』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총, 균, 쇠 :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총, 균, 쇠 :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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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Jared / 문학사상사 / 2008
인류문명의 불균형은 총, 균, 쇠 때문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특별 증보면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추가 수록하여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축복 :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축복 :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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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 비채 / 2006
'생일 - 사랑이 내게 온 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에 이어 출간된 '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둘째 권. 전편과 마찬가지로 영미문학사에 이름을 떨친 유명 시인들의 시를 장영희 교수가 번역하고 짧은 감상글을 덧붙였다. 이번 작품집은 일간지에 연재되었던 <영미시 산책> 칼럼 120여 편 중 희망에 관한 시와 글 50편을 엄선해 선별하고, 화가 김점선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 셰익스피어, 워즈워스, 예이츠, 엘리엇, 디킨슨, 프로스트, 블레이크, 휘트먼 등 영미문학사의 거장들의 작품을 '희망'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수렴해 담고, 각 시마다 저자의 감상글을 덧붙여 시가 불러일으키는 마음의 움직임,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침묵의 봄
침묵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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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 레이첼 / 에코리브르 / 2003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키다!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침묵의 봄』.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출간 된 이 책은 〈타임〉지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은 레이첼 카슨이 쓴 책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정부와 살충제 제조업체의 행태를 지적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였다.
칼의 노래 : 김훈 장편소설
칼의 노래 : 김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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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 문학동네 / 2012
4백 년 전의 이순신을 다시 만나다! 2001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 한 국가의 운명을 짊어진 당대의 영웅이자, 정치 모략에 희생되어 장렬히 전사한 명장 이순신의 생애를 그려냈다. 작가는 시대의 명장 이순신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함께 표현해내며 사회 안에서 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전장에서 영웅이면서 한 인간이었던 이순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공동체와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선 이들이 지녀야 할 윤리, 문(文)의 복잡함에 대별되는 무(武)의 단순미, 4백 년이라는 시간 속에서도 달라진 바 없는 한국 문화의 혼미한 정체성을 미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보론프로테스탄티즘의 분파들과 자본주의 정신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보론프로테스탄티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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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 Max / 길 / 2010
끊임없는 논쟁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막스 베버의 역작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막스 베버의 핵심 저작에 대한 방대한 주해와 해제, 그리고 보론 형식으로 ‘프로테스탄티즘의 분파들과 자본주의 정신’을 소개해 막스 베버 사상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막스 베버의 논문은 다양하게 해석되고 수용되어 자본주의 논쟁의 중요하게 회자되어 왔다. 또한 다양한 종교 외적 문화 현상에 대한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논의들을 행위론적 개념에 기초해 서구 근대 문화의 특성은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발달했는지 밝히고 있다.
(도널드 서순) 유럽 문화사
(도널드 서순) 유럽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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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oon, Donald / 뿌리와이파리 / 2012
200년 동안 유럽인들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폭넓게 조망하다! 『도널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제2권《부르주아 문화(1830~1880)》.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문화 산물의 가치와 의의를 평가하고 전통적인 고급·저급문화 구분을 강조하는 대신 ‘문화시장의 팽창’이라는 관점에서 ‘상품으로서의 문화’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부유층과 엘리트층이 사치스럽게 즐긴 고급문화뿐만 아니라 싸구려 책, 공포소설, 범죄소설, 연애소설, 풍자화, 만화 등 까막눈 하층민의 고된 삶을 위로해준 저급문화도 범위에 포함하여 당대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서술하였다. 제2권에서는 부르주아지가 귀족을 제치고 핵심적인 문화소비자로 떠오르고 노동계급이 싸구려 연재소설과 정기간행물을 소비하기 시작한 과정을 살펴본다.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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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Victor / 민음사 / 2012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 성인으로 거듭나다!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레 미제라블』 제1권. 빅토르 위고가 삼십오 년 동안 마음속에 품어 오던 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해 낸 걸작이다.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지난한 삶과 한을 담은 민중 소설이며, 사상가이자 시인으로서의 철학과 서정이 담긴 작품이다. 몇 세기에 걸쳐 오늘날까지 수없이 영화,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번안판으로 변주되며 사랑받고 있다. 무식하고 가난한 시골 일꾼 장 발장은 누이의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빵 한 덩어리를 훔치다 붙잡히고, 무려 십구 년에 걸친 감옥살이 끝에 석방된다. 출소 후 그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나 매번 좌절하고, 결국 인간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또다시 절도와 살인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장 발장은 촛대를 훔치려던 자신을 용서해 준 미리엘 주교의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명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토지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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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 나남 / 2009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세트.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했다.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작품은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한 많은 역사가 폭넓게 펼쳐진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이 돋보인다. (전20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