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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런데 : 한인준 시집
아름다운 그런데 : 한인준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국내)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아름다운 그런데 : 한인준 시집 / 한인준 지음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123 p ; 21 cm
- 총서명
- 창비시선 ; 409
- 기금정보
- 2016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의 수혜를 받았음
- 통일총서명
- 창비시선 ; 4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책소개
-
창비시선 409권. 2013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하여 4년 만에 펴내는 한인준 시인의 첫 시집이다. 형용사나 부사를 명사처럼 쓰고 명사를 동사의 자리에 버젓이 끼워넣는 등 독자적이면서 개성을 뛰어넘는 시 세계를 선보인다.
그의 작품을 읽는 내내 신선한 언어 감각에 놀라게 된다. 거의 모든 시에서 행과 행 사이를 성큼 건너뛰고, 문장과 문장을 어긋나게 배치할 뿐 아니라, “아무도 몰래는 왜 자꾸와 함께”(?종언-없?)처럼 부사나 용언을 체언처럼 쓴다거나 문장 단위의 표현을 하나의 단어처럼 취급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의 시에서 말은 종종 보편과 특수, 추상과 구체의 경계를 의심하는 일로 쓰인다. 어떤 말이든 본래의 의미가 있지만 시인은 그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화한다. 그런데 그 의미화 과정에는 심지어 “끝없이가 전혀의 모습으로 놓여 없었다.//눈이 부신 멈춘다.”라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다른 누군가가 쉽사리 해독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른다.
시인은 이 지점에 주목하고 거기 닿아 있는 자발성을 의미화하는데, 이 자발성에는 ‘나’는 ‘너’의 말을 다 알지 못한다는 존중과 인정이 있고, 그렇지만 ‘너’의 말을 ‘나’의 것으로 나눠갖고 싶다는 연대와 화해에 대한 희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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