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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신 : 어느 태평양전쟁 귀환병의 수기
산산조각 난 신 : 어느 태평양전쟁 귀환병의 수기 / 와타나베 기요시 지음 ; 장성주 옮김
산산조각 난 신 : 어느 태평양전쟁 귀환병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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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국내)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953.072 W324쇄장
    저자명  
    서명/저자  
    산산조각 난 신 : 어느 태평양전쟁 귀환병의 수기 / 와타나베 기요시 지음 ; 장성주 옮김
    여러형태제목  
    [원표제]砕かれた神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 2017.
      형태사항  
      451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와타나베 기요시의 한자명은 '渡邊淸(도변청)'임
      기타저자  
      기타저자  
      기타저자  
      책소개  
      나는 스스로의 책임과 양심에 따라, 국가를 결연히 거부한다!

      천황의 전쟁 책임을 일본 국민의 시점에서 가장 준열하게 비판한 『산산조각 난 신』. 일반인의 눈으로 전쟁에 패배한 일본을 응시하며 당시 일본 국민의 신산한 삶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울분 섞인 목소리로 묘사하고 있다. 미군의 공습을 피해 부모와 떨어져 시골로 소개된 아이들, 남편이 전사하는 바람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밤거리로 나선 여성들, 배급받은 식량으로는 끼니를 이을 수 없어 소중히 아끼던 물건을 농촌에 들고 와 헐값에 파는 도시 사람들, 꼼짝도 못할 만큼 사람이 가득한 기차에 아기를 업고 탔다가 내린 후에야 아기가 질식사한 것을 알아차린 어머니,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범죄자로 전락한 귀환병 무리 등 당시 일본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록이 가득하다.

      궁핍한 농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고등소학교에서 천황을 신으로 떠받들도록 한 신격화 교육을 받고, 천황에게 받은 은혜를 갚으려면 일본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세뇌당한 후 스스로 살길을 찾기 위해 제국 해군에 자원입대했고, 군 복무 기간에 밥 한 그릇, 양말 한 짝까지 천황에게서 받은 것이라 여기며 철저히 ‘천황을 위해’ 몸을 바쳐 전투에 임했다.

      강제로 군대에 끌려온 학도병들은 고등 교육을 받은 덕분에 일본이 일으킨 전쟁의 정당성 자체에 의구심을 품고 있었던 반면 고등소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에 들어간 와타나베는 패전 후에 책임을 회피하는 천황의 비굴한 모습을 보며 지식인들보다 더 큰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패전 이후 천황의 실체를 깨달으며 종전 직후인 1945년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써내려간 이 일기에서 저자 와타나베 기요시는 전쟁에서 살아남아 귀환한 병사의 눈으로 전쟁에 패배한 일본을 바라보며 천황에게 전쟁 책임을 인정할 것을 정면으로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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