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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귓속말 : 처음 내 집을 지으며 생각한 것들
집의 귓속말 : 처음 내 집을 지으며 생각한 것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국내)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집의 귓속말 : 처음 내 집을 지으며 생각한 것들 / 최준석 지음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312 p : 삽화(주로천연색) ; 21 cm
- 키워드
- 책소개
-
건축가는 자신의 집을 어떻게 지을까?
부모님, 아내, 두 아이가 꿈꾸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처음 땅을 고를 때부터 여러 해 계절과 날씨를 품기까지,
집이 속삭이는 사적이고 은밀한 대화의 기록을 담다
하루 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나만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기도 하고, 재택근무의 비중도 높아져 예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렇게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다보니 자연스레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은 물론 타인의 공간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TV에서는 주거 환경을 주제로 다각도로 접근하기도 하고, 바쁜 의뢰인을 대신해 좋은 매물을 찾아나서기도 합니다. 심지어 ‘랜선 집들이’나 남의 집을 들여다보며 타인의 생활을 살펴보기도 하죠.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듭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집이 나와 가족의 생활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요.
규격화된 아파트에 살면 생활도 그에 맞춰지게 됩니다. 사는 사람은 서로 달라도 거실에는 TV를 두는 자리, 몸을 뉠 소파의 위치가 대체로 비슷한 것처럼요. 어느새 나의 생활도 전형적인 ‘틀’에 맞춰져 ‘표준화’되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파트 생활이 편리한 것은 분명하지만 집이 곧 나의 취향과 생활을 담는 그릇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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