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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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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국내)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 이상록 지음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402 p. ; 23 cm
- 총서명
- 민족문화연구총서 ; 142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85-392)과 색인 수록
- 일반주제명
- 키워드
- 통일총서명
- 민족문화연구총서 ; 142
- 책소개
-
이 책에 주로 등장하는 1950~60년대 사상계 지식인들의 시선으로 볼 때 이제 한국은 ‘정상적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민주국가’로 자리 잡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 사회 양극화는 보다 구조화되었고 사회적 소수자와 외국인들에 대한 배타적 태도와 혐오는 증대되어 왔다.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정당정치를 신봉하지 않고, 오히려 이에 대한 불신·냉소하거나 아예 무관심해지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은 ‘민주주의의 역설’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의 역설’ 앞에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더 이상 쓸모 없는 것이라고, 기만술에 불과하다고 내다버릴 수만은 없다. ‘데모스의 통치’로서의 민주주의를 보다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평등한 공동체의 정치원리이자, 사회에서 ‘몫이 없는 자들’과 비가시적 존재들을 정치적 주체로 만들기 위한 사상으로 민주주의를 다시 사유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역설’이라는 거친 파도 앞에서 민주주의를 어떻게 전유할 것인가. 우선 민주주의의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지, 정치 사회적으로는 어떤 기능을 해왔는지, 지성사적으로는 어떤 담론과 결합되어 왔는지 좀 더 면밀하게 파악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 연구는 이처럼 ‘민주주의의 역사’를 재인식하고 새롭게 쓰기 위한 필자의 첫 번째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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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0▼a민족문화연구총서▼v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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