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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발달과 교육 = 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education
영유아발달과 교육 = 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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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국내)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서명/저자
- 영유아발달과 교육 = 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education / 이연규 [외] 공저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37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 전선옥, 이문정, 김정원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키워드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책소개
-
영유아발달을 가르치며
대학에서 수십 년간 영유아발달을 가르치면서 첫 수업 때마다 학생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유전과 환경 중, 인간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것을 고르겠는가?”의 질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별로 고민하지 않고 단호하게 환경이라고 답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젊은 날의 필자도 인간의 발달은 유전적 요인보다는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다. 영유아들에게서 보이는 대부분의 특징들은 그들의 부모가 그렇게 양육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환경에 따라 유아들은 얼마든지 다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호기롭게 외쳤던 젊은 날의 주장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까다롭고 예민했던 첫째와 날 때부터 혼자 자고 혼자 놀며 순했던 둘째를 키우면서 아이들 마다 다른 무언가 타고나는 것의 영향을 부정할 수 없었다. 어찌 됐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은 부모인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었다. 자녀의 영유아기 발달과 부모의 성인기 발달이 절묘하게 오버랩되면서 행복, 슬픔, 불안, 힘겨움, 그야말로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의 칠정(七情)을 모두 포함한 세월이었던 것 같다. 영유아발달은 비록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기까지의 발달만을 다루기는 하지만 학기 마지막 즈음이 되면 학생들에게 늘 이 말을 전하게 된다. ‘인간의 발달을 공부하는 일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장하게 하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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