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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 / 방송문화진흥회 엮음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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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국내)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청구기호  
384.54 방55예
    단체저자  
    서명/저자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 / 방송문화진흥회 엮음
    발행사항  
    파주 : 한울 , 2025
      형태사항  
      책 ; 23 cm
      키워드  
      책소개  
      찬란한 화면 속, 대중의 시선을 더하다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 39선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시민의 비평상’이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생각하고 좋은 작품으로 안내하는 방향키인 방송 비평, 이번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 2025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작품집』도 그러한 비평문 39편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최우수작은 이상호 님의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이다. 여러 시즌을 이어온 〈최강야구〉를 회귀 서사로서 파악하고, 상대팀의 주변화, 공평한 경기가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세밀히 분석한 면모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우수작 3편, 가작 10편, 입선 25편이 선정되었으며, 시민의 눈으로 드라마와 예능,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공개 코미디의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다양한 방송을 비평해 작품집을 빛냈다.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을 접한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모전이다. 많은 이들의 시민 비평 참여를 기다린다

      시청자의 눈으로 쓴 방송,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목소리

      「예능, 특권을 정당화하다」는 작년도 최우수작과 동일한 〈최강야구〉를 다루어 최종 심사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으나,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현실에 침투하는 불안정한 회귀 서사를 통해 예능이 정당화하는 특권을 짚으며, 영웅적 면모에 환호하는 동안 나머지를 주변화하고 경기가 공평하게 진행되는 듯한 착시를 만든다는, 스포츠의 본질을 위태롭게 만든다는 매서운 지적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MBC 예능 〈강연자들〉을 비평하며 우수작에 선정된 「치유인가, 마취인가」는 개인의 위로 뒤에 숨긴 자조(自助) 이데올로기를 해체하고 공조(共助)의 해법을 찾아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고 돌보면 즐겁지 아니한가」는 다큐멘터리 〈우리는 선생님입니다〉을 비평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교육의 내일을 바라보고, 「불이 꺼지지 않는 두 도시 이야기」는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을 통해 전쟁과도 같은 인재 양성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냉정하게 꿰뚫어보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의 여백을 채우다 - 작품집으로 모아본 비평문

      〈노무사 노무진〉, 〈미지의 서울〉과 〈옥씨부인전〉에 대한 여러 비평문은 이 작품들이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중에는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타임〉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 시대극, 다큐멘터리, 예능에 섬세한 고찰을 담은 글들이 다수 응모했다. 공개 코미디의 한 코너, 시사 프로그램이나 영어 뉴스와 같이 좀처럼 떠올리지 못한 주제의 비평문은 사회를 바라볼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기도 한다.
      수많은 말이 오가는 세상이지만, 정작 귀를 기울여야 할 목소리는 놓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시민들의 글은 평범한 삶과 경험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비평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며, 단순한 방송 감상을 넘어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가치관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만든다.
      결국 비평이란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꿈꾸는 대화의 시도다. 작품집을 통해 비평을 쓴 이와 읽는 이, 그리고 시청자와 방송 사이의 소통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제작자들이 귀를 기울일 때, 우리 방송 문화는 더욱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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