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를 찾아 내디딘 한걸음일 뿐 = 401 강인한 삶의 흔적 화성 서신면 물푸레나무 = 1202 스님의 지팡이에서 자라난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2602_1 수몰민의 애환을 지닌 안동 용계 은행나무 = 4603 크고 미끈한 줄기를 자랑하는 정선 봉양리 뽕나무 = 5204 공양왕의 최후를 지켜본 삼척 근덕면 음나무 = 6205 마을의 살림살이를 지켜온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 7406 외교사절의 품에 안겨 들어온 보은 백송 = 9007 간신배의 호주머니에서 싹을 틔운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 10208 옛 선비들의 이삿짐 목록 제1호였던 당진 송산면 회화나무 = 11009 짭짤한 젓갈 냄새 맡으며 자라난 익산 신작리 곰솔 = 12410 김제 만경 너른 벌의 농사를 관장하는 김제 봉남면 왕버들 = 13611 수천의 가지로 갈라져 하늘에 맞닿은 무주 설천면 반송 = 14612 그림처럼 아름다운 순천 쌍암면 이팝나무 = 15813 매운 향기 품고 있는 순천 선암사 매화나무 = 17214 바닷바람 맞으며 500년을 버티고 선 여수 돌산 동백나무 = 18615 군인들에게 좋은 약재였던 강진 병영면 비자나무 = 20216 도공이 떠난 자리를 쓸쓸히 지키는 강진 대구면 푸조나무 = 21217 억센 가시를 뽐내는 문경 장수황씨종택 탱자나무 = 22218 세금 내는 팽나무 예천 금남리 황목근 = 23418_1 세금도 내고 장학금도 주는 예천 감천면 석송령 = 24419 참으로 예쁜 영주 단산면 갈참나무 = 24820 곧으면서도 굽은 선이 빚은 예술의 극치 청송 안덕면 향나무 = 25821 깊은 산골을 홀로 지키고 있는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 27822 어지러운 세상사를 피해 산골 깊숙이 숨어 자란 합천 묘산면 소나무 = 29023 지리산 제일 전망대에 우뚝 선 함양 금대암 전나무 = 31024 까치밥 하나로 남은 가을의 서정 의령 백곡리 감나무 = 32225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상큼한 향기를 자랑하는 마산 의림사 모과나무 = 33226 한여름 붉게 피어 묘소를 밝히는 부산진 배롱나무 = 34427 용왕의 선물이 크게 자란 남해 창선면 왕후박나무 = 354큰 나무 일람표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