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아시아 팝문화의 변동]은 지난 2년간 진행한 아시아 8개국에 대한 필드워크와 전문가 심층면접, 그리고 일반인에 대한 초점토론조사(Focused Group Discussion)를 바탕으로 한류의 확산에 따른 아시아 팝문화 변동, 특히 각국의 현지인들이 느끼는 자국 팝문화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책에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의 동북아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의 한류의 전파와 그에 따른 각국의 문화변동을 다루고, 한류의 글로벌 확산과 한류를 통한 문화공동체 형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