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디자인』. 소리의 특징, 귀의 구조, 감각과 지각, 음향심리학,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 음향연출과 효과 등 사운드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한다. 사운드를 대사, 음악, 음향으로 나누어 영화에서 어떻게 연출되고 기능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책 속의 ‘따라하기’와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는 사운드 디자인의 기본기를 닦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사운드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Audacity와 Pure Data로 실습을 하며 소리를 이해하다
‘원서를 읽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영어 때문이 아니라 용어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원서 교재들(특히 기술 서적의 경우)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영어보다는 용어 때문입니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소리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원서를 통해 지식을 확장해가는 것이 조금은 더 용이해집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용어에 대해서 최대한 다양한 표현을 하였고 영어표기를 같이 하여 사운드 디자인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 소스 사운드 편집 소프트웨어인 Audacity와 사운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Pure Data를 이용하여 간단한 실험을 함으로써 조금 더 직관적으로 소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사운드 디자인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고 환영받을 만합니다.
이 책은 이론과 방법, 원리와 기술, 그리고 사운드 디자인의 예술과 과학을 탐구합니다.
이 책의 저자 채진욱은 현대 음향 제작의 기초, 역사, 도구 및 실제 응용 분야에 정통하며 숙련된 사운드 디자이너의 지식과 기술로 각각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Joe Ierardi
전) KURZWEIL Music Systems Chief Sound Engineer
Synthogy 설립자, 사운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