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관계에 생니는 별로 없다. 죄다 무언가 사라진 자리를 다시 채운 것들뿐이다. 근데 삶을 채우는 건 돈으로 되는 게 아니어서, 금색인지 치아 색인지 내가 고를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지금의 당신들이 고맙다. 쉽게 썩지 않을 것 같아서, 색은 다양하지만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서 무척이나 기쁘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이 책은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가 가져온 변화와 그 의미를 정리한다. 최근 사례를 통해 개인의 생활 방식, 비즈니스, 광고, 마케팅, 정치, 교육, 미디어, 예술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짚는다. 소셜 미디어로 시장을 만들고 고객과 친구가 된 사람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방인』은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사회 참여적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이다. 삶의 부조리에 맞서 ‘반항하는 인간’의 초상을 그려냈다. 알제에서 선박 회사 사원으로 일하는 청년 뫼르소는 어머니의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졸음과 더위, 피곤을 느낄 뿐, 눈물 한번 흘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욕망과 본능이 이끄는 대로 무심하게, 어찌 보면 순진하게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쩌다 휘말린 일로 인해 아랍인을 아무 이유 없이 ‘태양 때문에’ 죽이게 되면서 운명의 수레바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