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국정부론』은 12명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모여, 한국정부는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성격이며,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 한국 정부의 과거는 어떤 모습이며, 현재듣 어떤 모습이고,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한국 정부가 담고 있는 역사성은 무엇이며, 종국적으로 정부란 과연 무엇인지 등을 총 6장에 걸쳐 담아낸 책이다.
책은 「현대 한국정부론(1998)」, 「한국정부의 이해(2008)」의 맥을 이어 정식으로 「한국정부론」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다. 이제는 한국정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침서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저자들의 자신감을 담고 있다. 한국 정부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요 기관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기본서의 위치를 지향하고 있다.
책은 8개 장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먼저 제1장에서는 한국과 정부에 대한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고, 한국정부에 대한 시각 또는 접근 방법, 한국 정부의 변천 과정을 개략적으로 서술하였다.
다가올 통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급변사태를 대비하며『통일한국 정부론』. 이 책은 서울대 한국정책지식센터에서 2011년부터 우리나라가 통일을 위하여 어떤 대비를 하고 있으며, 갑작스런 통일 시에 어떠한 활동이 필요한지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사람들에게 통일 후 현실적으로 어떠한 준비가 뒤따라야 하는지 면밀하게 분석하여, 통일에 대비해 우리가, 그리고 우리 정부가 준비해두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를 제시하였다. 더불어 북한체제가 돌발적인 변수에 의해 붕괴되어 통일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지게 될 경우 북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수요는 무엇이고, 그러한 수요에 대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주목하여 통일 후 예상되는 사태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