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판에서는 공범인 공동피고인의 증거관계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검찰 작성 공범인 공동피고인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 증거동의에 관한 설명)을 수정하고, 기출 분석을 좀 더 세분화하여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였다. 제2판까지의 얼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음의 목차에 해당하는 부분은 설명을 새로 쓰거나 새로 보태었다.
제1편에서는 저자의 관심 주제인 형법의 해석을 바탕으로 판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 내용을 제시하였다. 법형성과 법발견, 해석과 유추의 한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구체적 타당성과 법적 안정성 사이에서 조화로운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법형성이 아닌 법발견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2편에서는 이러한 판례에 대한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형사법의 쟁점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