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재난관리의 핵심은 재난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 노력을 하는 것과 함께 불가피하게 발생한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과 복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재난관리는 아직까지도 과거에 발생한 대형 재난으로부터 학습이 미비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에 대한 초동대응 행정시스템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재난관리체계의 핵심인 재난관리 관련 법률과 재난관련 법적·제도적 장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예산 및 재난관리기금에 대해 살펴보고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책이다. 재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한국의 현재 상황과 외국의 사례를 비교하여 재난관리 예산 및 기금의 효율적 운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재난관리 자원봉사자에 대한 전반적은 부분을 다룬 책으로 관리체계에서는 일선에서 구호물자관리에 중심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장 및 자원봉사단체들의 전문화 방안, 기업체와의 협력 등을 논하였고, 고립 지역에 대한 지원체계 그리고 봉사활동 운영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그리고 교육체계에서는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 현장 오리엔테이션교육, 자원봉사자관리자 양성교육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