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BRICs의 중요한 일원이며 중남미의 대국인 브라질은 광대한 영토에 자원과 노동력이 풍부하여 21세기 이후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1억 8천만 명에 이르는 브라질 인구가 사용하는 공용어 포르투갈어가 특수 언어요, 제 3세계 언어라는 이유로 그 사용국가인 브라질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극히 제한되고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판되는 이 책은 브라질을 커피와 축구, 그리고 삼바의 나라로만 편협하게 이해해온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입문서의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브라질 역사 형성의 제 요소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나아가 발전적 측면에서 브라질 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