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제1부 ‘편집이란 무엇인가?’는 편집의 큰 그림과 편집언어와 기술의 역사를 알려 준다.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편집자의 역할과 자질도 안내한다. 제2부 ‘편집문법과 장면 구성’은 머리와 가슴으로 하는 편집의 기술을 알려 준다. 편집의 ABC라고 할 수 있는 연속편집과 불연속편집을 비롯하여 신을 연결하고 구성하는 문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제3부 ‘디지털 편집기’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손기술을 알려 준다. 프리미어프로, 파이널컷프로X, 다빈치리졸브를 비교하면서 이들의 공통된 기능을 통해 디지털 영상편집기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 제4부‘비주얼이펙트와 애프터이펙트’는 스토리를 역동적으로 화려하게 포장하는 손기술을 알려 준다. 비주얼이펙트와 모션그래픽의 기본에서 시작해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제5부 ‘사운드 편집과 색보정’은 스토리를 듣기 좋고 보기 좋게 포장하는 손기술을 알려 준다. 사운드 디자인과 색보정의 기초와 작업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프리미어프로, 파이널컷프로X, 다빈치리졸브, 애프터이펙트의 손기술을 배우기에는 유튜브가 제일 좋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수많은 기능을 유튜브 검색창에 치면 각 기능을 직접 시연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유튜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러한 수많은 구체적인 기능과 기술을 이어 주는 지도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영상편집 맥잡기』는 영상편집의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지식의 조화를 도모하는 책이다. 몽타주 편집, 미장센, 숏의 이해, 화면의 전환 기법, 영상편집의 개요, 영상편집 실제, 플롯 구조, 상황별 이야기 끌고 가기, 스토리텔링, 영상 분석, 시나리오 및 각색, 3D입체영상 편집에 대한 내용을 12개의 Chapter에 걸쳐 살펴본다.
AI가 장면을 만들고 편집을 자동화하는 시대, 진짜 편집자는 기술을 지휘하며 감정과 의도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프롬프트·리듬·윤리·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속도보다 깊이를 추구하는 AI 협업 편집자의 새로운 감각과 철학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