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불량식품 사건들, 그 전말!
우리나라의 위생관리와 보건행정이 어떻게 진보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 우리나라 식품위생 정책의 역사』.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직 낙후되어 식품위생관리가 허술하고 보건행정도 치밀하지 않던 시절에 발생하여 적지 않은 인명을 앗아간 식중독, 전염병을 관리할 때 빚어진 혼란상이나 식품 관련 각종 규정을 제정할 때의 상황의 이면 등을 가감 없이 기술했다. 과거 우리가 먹어온 음식물의 내용과 새로운 음식물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저자 자신이 공직에 있으면서 겪은 사건들의 속사정도 자세히 밝혀놓았다.